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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권영은
  • Feb 09, 2025
  •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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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들 너무 웃어 흔들린 사진인가 싶었습니다. 인생 첫 성경책과 영적식구들이 만나는 목장 안의 설레임을 보는 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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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앙마이울타리는 인원빨도 무시 못하는 목장인데 근래 제가 다니는 복싱 체육관에 남자 목원들이 단체로 출몰하고 있습니다... 다운공동체를 평정하겠다는 그 기세가 무섭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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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리는 꽃들속에서,
    웃음도 눈물도 우리함께.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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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p를 위한 성경책을 미리 준비해놓고 기다리는 센스~^^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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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도 vip였던 목원들이 올해는 사역에 함께 하는 모습 멋집니다. 치앙마이울타리는 정말 큰 울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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