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류경혜
  • Feb 07, 2025
  • 131
  • 첨부2
이번주 목장 모임에는 아주 멀리서 손님이 오셨답니다

북구 송정에 살고 있는 가영,가은 쌍둥이 가족이 추운 날씨를 뚫고 멀리 언양까지 탐방 오셨네요

격하게 환영합니다~~^^


지난 VIP초청 잔치때 저희 목장식구들과 식사 자리를 함께 하며 인사를 나눈 사이라서 그런지 어색함 없이 자연스럽게 목장 모임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쌍둥이들 역시 수민샘이 있어서 그런지 2시간이 넘는 긴 시간에도 울거나 불편해 하지 않고 잘 먹고 잘 적응 했습니다


유주자매가 목장 방학중이라 쫌 아쉽네요

두나,다나,유나가 있음 쌍둥이들이 더 좋아 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목녀님의 강력하고 심플한 환영인사가 기억에 남습니다

어떤 목장을 선택 하시던지 공동체안에서 행복하고 건강한 신앙생활 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다운공동체교회에서 너무 행복하게 신앙생활 하고 있습니다~~^^


목장식구들 모두 행복한 신앙생활 하며 실수가 없으시고 좋으신 하나님 안에 영원히 남는 사람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IMG_1528.jpeg

IMG_1533.jpeg

목록
  • profile
    목녀님은 겉으로는 콘크리트 타설도 하시고 여러모로 신기한 분인데 가끔 이렇게 던지시는 좋은 말씀이 가슴을 울립니다. VIP 환영합니다!
  • profile
    어린이 목장 할 수도 있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넝쿨목장 큰일 치것네유~~ (6)   2008.11.10
u턴은......... (6)   2008.11.13
흙과 뼈 목장 (5)   2008.11.09
소망목장에서 감사 인사 올립니다. (6)   2008.11.06
이삭이여요~ (5)   2008.11.04
흙과 뼈 목장 (6)   2008.11.04
고센 목장입니다~ (3)   2008.11.03
교회카페에서의 목장모임 (4)   2008.11.06
밀알...풍성함2 (4)   2008.11.02
넝쿨에 새로운 분이 보이는 군요 (5)   2008.11.01
호산나 목장의 경사 (6)   2008.10.30
지난 18일날에... (6)   2008.10.29
흙과 뼈 목장 (7)   2008.10.31
이삭이여요~~ (6)   2008.10.29
밀알....풍성함으로 (8)   2008.10.24
푸른초장입니다 (9)   2008.10.24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7)   2008.10.26
오랜만에 고센목장입니다~ (5)   2008.10.22
오랜만에 넝쿨의 모습을 보입니다 (8)   2008.10.21
흙과 뼈 목장 (10)   2008.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