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종엽
  • Feb 07, 2025
  • 121
  • 첨부2

25.2.7.목장소식1.jpg

25.2.7.목장소식2.jpg

 

 

 

 

 

 

 

 

 

목록
  • profile
    김혜영 목자님께서 본인의 집처럼 그렇게 자랑하시던 소문으로만 듣던 예쁜 집을 목장 기사를 통해 구경하네요. 언제나 변함없는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과 은혜와 믿음이 넘치길 함께 바라고 기도하겠습니다!
  • profile
    드디어 목장소식을 게시판에서 보는군요~
    은진자매의 열일에 감사!감사!
    새로워지는 열매목장이 되길 바라며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해봅시당❤️❤️
  • profile
    최선을 다 해 모였고..찐가족이 되어간다는 말을 담을 수 있었을 목장 모임의 순간들이 그려지는 소식이네요. 2025년에는 찐 가족들의 영향력이 확장되어 더욱 풍성한 목장이 될 것이 기대가 됩니다. 열매 목장 화이팅이예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야매 집사를 아시나유? (5)   2008.09.30
고센목장입니다~ (3)   2008.10.01
박계월할머니 발인예배안내 (5)   2008.10.01
자동차 안에서도 말씀을 나눈..u턴 목장보고.. (5)   2008.10.05
로뎀 나무아래서... (4)   2008.10.09
흙과 뼈 목장 (6)   2008.10.09
푸짐한 호산나 목장^^ (6)   2008.10.06
담쟁이 목장...진하에서 보낸하루~ (7)   2008.10.06
옷자락 만지면 병이 낫습니까!(밀알) (3)   2008.10.11
루터를 보고나서 (2)   2008.10.15
흙과 뼈 목장 (5)   2008.10.16
신앙가운데 내려놓치 못하는것....? (3)   2008.10.12
밀알목장-담임 목사님 탐방^^ (7)   2008.10.18
뻗어가는 담쟁이... (6)   2008.10.23
고슴도치의 딜레마 (6)   2008.10.20
흙과 뼈 목장 (10)   2008.10.20
오랜만에 넝쿨의 모습을 보입니다 (8)   2008.10.21
오랜만에 고센목장입니다~ (5)   2008.10.22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7)   2008.10.26
푸른초장입니다 (9)   2008.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