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정혜경
  • Feb 06, 2025
  • 83
  • 첨부5
2주간의 목자목녀님의 부재로 멈출것 같았던 목장모임은

목자님의 리더십과 목원들의 섬김으로 우리 동경목장모임은 이어져 갔습니다~

20250206_143502.jpg

그 이후..

완전체가 모였습니다~(수영형제님만 빼고ㅠ)

1738820402995-2.jpg

오늘의 메뉴는 월남쌈+쌀국수!!! 

푸짐한 저녁식사를 마치고..

매년 첫번째 생일자인 목자님!!^^♡

1738820402995-4.jpg

앞으로 50년 목자 더 하시라고 큰초 5개를 꽂고 후~~

생일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1738820402995-3.jpg

서로의 감사와 기도제목들을 나누고 진심으로 위로와 조언들을 나누는 시간은 언제나 따뜻하고 힘이되는 시간인듯 합니다!


2025년은 여기에 머무는것이 아닌 VIP들과 이 따뜻함과 섬김을 함께 지어져 갔으면 하는 간절한 기도제목으로 통성기도로 목장모임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1738820402995-7.jpg

  • profile
    가끔 목자님과 목녀님이 계시지 않아도 모든 목장이 이렇게 잘 돌아가는 것을 보면 우리 교회의 제자 육성 시스템이 얼마나 체계적이고 훌륭한지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 마음 속의 조희종 목자님은 외모도 그렇고 아직도 30대 초반의 청년으로 남아있는데 케이크에 꽂힌 초의 숫자가 이질감(?)을 줍니다... 목녀님도 동안이시고 평소에 무얼 드시는지 유심히 봐야겠습니다.
  • profile
    혜경자매님,
    생생하고 따뜻한 목장소식 감사합니다.
    ^^
  • profile
    생생한 소식 남겨준 우리 기자 혜경자매 고마워요^^*
    (승우목자님) 비행기를 하도 채워서 정신이 어질어질 합니다 ㅎㅎ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함께 지어져가는 목장(동경목장) (3)   2025.02.06
꽃이 피는 열매목장 (방글라데시열매) (3)   2025.02.07
환영해요 쌍둥이 기족~^^(미얀마껄로) (1)   2025.02.07
오늘이 가장 젊은 날(갈렙목장) (3)   2025.02.07
미얀마 담쟁이 목장 목장모임~~~^^ (2)   2025.02.07
감사가 넘치는 목장(페루충만) (3)   2025.02.08
목녀 목자님 안식월 가시고 처음 가지는 목장모임~ (5)   2025.02.08
♥♥ ♥ 오늘은 진짜 자랑 좀 할께요.........느티나무 목장 ♥♥♥ (9)   2025.02.08
우리 모두 Survive^^ (민다나오) (4)   2025.02.08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 (치앙마이 울타리) (6)   2025.02.09
이제 목요일에 만나요.(우리콜카타) (5)   2025.02.09
강원도가는 ktx가 하루빨리 생기길 바라는 말레이시온 (7)   2025.02.10
김치찜 맛집으로 인정합니다~~~^^ (3)   2025.02.10
한권으로 끝내는 1월의 시에라리온 (3)   2025.02.11
하나 되어가는 (캄온츠낭) (5)   2025.02.11
변화와 도약을 향해! (까마우) (7)   2025.02.11
이번엔 그냥… (말레이라온) (3)   2025.02.11
이번엔 옥동이당~^^ (튀르키예 에벤에셀) (3)   2025.02.12
두두두: '두'둥! '두' 주 만에 전해드리는 '두'마게티 목장 소식 (두마게티) (4)   2025.02.13
완전체는 쉽게 허락 하지 않으시는.....갈릴리 키갈리 (3)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