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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정혜경
  • Feb 06, 2025
  • 166
  • 첨부5
2주간의 목자목녀님의 부재로 멈출것 같았던 목장모임은

목자님의 리더십과 목원들의 섬김으로 우리 동경목장모임은 이어져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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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완전체가 모였습니다~(수영형제님만 빼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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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는 월남쌈+쌀국수!!! 

푸짐한 저녁식사를 마치고..

매년 첫번째 생일자인 목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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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0년 목자 더 하시라고 큰초 5개를 꽂고 후~~

생일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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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감사와 기도제목들을 나누고 진심으로 위로와 조언들을 나누는 시간은 언제나 따뜻하고 힘이되는 시간인듯 합니다!


2025년은 여기에 머무는것이 아닌 VIP들과 이 따뜻함과 섬김을 함께 지어져 갔으면 하는 간절한 기도제목으로 통성기도로 목장모임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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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목자님과 목녀님이 계시지 않아도 모든 목장이 이렇게 잘 돌아가는 것을 보면 우리 교회의 제자 육성 시스템이 얼마나 체계적이고 훌륭한지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 마음 속의 조희종 목자님은 외모도 그렇고 아직도 30대 초반의 청년으로 남아있는데 케이크에 꽂힌 초의 숫자가 이질감(?)을 줍니다... 목녀님도 동안이시고 평소에 무얼 드시는지 유심히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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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경자매님,
    생생하고 따뜻한 목장소식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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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생한 소식 남겨준 우리 기자 혜경자매 고마워요^^*
    (승우목자님) 비행기를 하도 채워서 정신이 어질어질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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