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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두선
  • Feb 03, 2025
  • 117
  • 첨부2
안녕하세요?

몽골브니엘목장 기자 최두선입니다~

새해 하고도 1월25일 목장은 유종철 김향숙집사님께서 섬겨주셨는데요

설 명절 앞두고  영적 가족인 목원들은   각각준비해온

선물을 나누었는데요  정이 새록새록 묻어나는 날이었습니다

향숙집사님의  자신있는 메뉴

소개합니다  김치찜 인데요  푹 끓여 정말 부드럽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늦게나마 소개해드립니다~

20250125_185147.jpg

2월1일  목장장소 

 목자 목녀님댁에서 섬겨주셨습니다다

신집사님께서는 감기 몸살로 인해 우집사님만 함께하셨습니다

빼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설 명절 연휴에  어떻게  보내셨는지 ?

대해서 서로 나누고  

목녀님은 모친요양 병뭔방문으로인해  예전같지않은 모습과 점점쇠약해짐에 눈시울도 흘리시고

하지만 천국의 소망이 있어 너무 다행으로 위로를

삼게되네요

긴 연휴에  그동안 덮어둔 성경말씊읽기 새벽기도 등

새로운 다짐을해봅니다

20250201_183814.jpg

목녀님의  깔끔하고 맛있는  식사섬김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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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람되지만 이 목장 구성원들의 위용은 마치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NBA 드림팀 같습니다...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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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이 꽉 차 보이네요. 보기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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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이기에 힘쓰는 목장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시는 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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