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백수진
  • Feb 02, 2025
  • 130
  • 첨부5
타! 닥타닥 소리내는 모닥불에 모여 앉아 고구마 구우며

이!런저런 삶을 나누고 기도하지

씨!족? 이게  바로 공동체지 이게 바로 목장이지

앗! 다 탔네 


IMG_0547.jpeg


IMG_0548.jpeg

명절 전 목장은 최재원형제님 이유정자매님 가정에서 섬겨주셨습니다.

추운날 뜨끈한 배춧국을보니  리틀포레스트 영화가 생각났었죠

인섭형제님은 계속되는 두통으로 결석하셨어요

속히 나으시길 기도했습니다.


1월31일 목장소식을 이어 나눕니다 ^^

가민이가 목장에 처음 왔어요

100일도 함께 축하했습니다.

작은 생명이 설렘과 웃음을주어 

목장의 따뜻함이 더 크게 느껴지는 풍성한  모임이었습니다.IMG_0543.jpegIMG_0540.jpegIMG_0541.jpeg

  • profile
    우와! 가장 작은 아이의 출현으로 가장 큰 기쁨의 은혜를 맛보게 됩니다. 함께 기도하고 잘 키워보아요!
  • profile
    가민이 100일 축하🩷🩷🩷
    가민이 100일을 함께 기뻐해주는 타이씨앗목장 멋져요!
  • profile
    대식구가 모였네요^^
  • profile
    타이씨앗 사행시 !!!!!
  • profile
    사진 하나 하나 정성에 감사합니다 ~~ 기자님 너무 풍성하게 올려주셨네요. 그 중에 사행시 ^^ 가민이 짱!!!! 민서 드럼 눈빛 짱짱!!!
    사진에 밖 고등학생들도 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흙과뼈 목장 (7)   2008.08.11
고센입니다.. (7)   2008.08.11
어울림 목원여려분 안녕하세요-강경호 (5)   2008.08.13
이삭. 밀알입니다^^ (3)   2008.08.17
어울림 목장 (3)   2008.08.17
0815-담쟁이 목장 야외 다녀왔습니다~ (4)   2008.08.19
믿음과 인내를 요구하시는 하나님 (밀알) (4)   2008.08.19
넝쿨로 뻗어갑니다 (5)   2008.08.23
푸른초장 인사드립니다!! (6)   2008.08.24
U터은요.. (8)   2008.08.24
흙과 뼈 목장 (7)   2008.08.24
호산나 ♪ 호산나 ♬ (10)   2008.08.25
담쟁이목장 이웃 저녁초대의 시간~ ⅰ (8)   2008.08.25
담쟁이목장 이웃 저녁초대의 시간~ ⅱ (3)   2008.08.25
담쟁이목장 이웃 저녁초대의 시간~ ⅲ (4)   2008.08.25
고센목장입니다. (3)   2008.08.27
로뎀 목장 보고합니다~ (7)   2008.09.03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U턴 목장..^^♣ (6)   2008.08.30
오랜만입니다 (4)   2008.08.31
해바라기 단체사진 (4)   2008.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