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지율
  • Feb 01, 2025
  • 256
  • 첨부5

001.png

002.png

003.png

제목을-입력해주세요_-004.png

005.png

25년 올해 바양헝거르의 기자는 박하준 형제님입니다~!!

앞으로의 바양헝거르의 기사도 많은 기대부탁드립니다ㅎㅎ

  • profile
    ㅋㅋㅋㅋㅋㅋ돈까스 좋아해요!
    저희는 매번 합성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율기자 한 해 동안 섬기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 profile
    마지막 사진 ㅋㅋㅋㅋㅋㅋ
    매주 풍성하게 모이기에 힘쓰는 바양헝거르 올해도 화이팅입니다 !
  • profile
    목장과 함께 1월 따뜻하게 보내게 하심에 감사🥰🩷
    1년 동안 기자로 섬기느라 정말 수고많았어용~! 하준 화이탱~🔥
  • profile
    기사의 정성과 퀄리티에 많이 놀라고 갑니다!
  • profile
    목사님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이네요
  • profile
    두목사님과 싱크로율이...👍👍👍
  • profile
    합성이 찰떡이네요 ㅋㅋ 다음 기자도 기대됩니다. .^^
  • profile
    목자, 부목자님의 목원 심방이 참 보기 좋아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오히려 우리가 받게 되는 평세섬김(티벳 모퉁이돌) (3)   2025.04.14
평서때만 같아라!(르완다) (2)   2025.04.14
바쁠수록 천천히 (치앙마이울타리) (5)   2025.04.14
거침없이 담대하게,은혜의 직진 본능을 평신도 세미나에 오신 손님들과 함께!(우리캘커타) (2)   2025.04.13
베이비붐, X세대, MZ세대 ; 3세대가 함께 하는 목장~^^(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4.13
노동이 있는 두마게티 근데 사랑을 곁들인.. (두마게티) (5)   2025.04.13
소문이잘나는교회를 다시읽으며 선교 오신 이채호,김수환 부부 님과함께 (미얀마담쟁이 목장) (2)   2025.04.13
딩동! 하늘 상급이 쌓였습니다(미얀마껄로) (4)   2025.04.13
♥♥♥ 하나님 저희 목장에도 VIP를 보내 주세요. . . . . ( 느티나무 )♥♥♥ (7)   2025.04.12
익숙함 가운데 다시 살아나는 열정(민다나오흙과뼈) (3)   2025.04.12
시골의 향기 (카작 어울림) (2)   2025.04.12
LA 갓스패밀리 교회 최용환, 박선하 목자부부의 "순종과 충성이 최고의 복이다" (1)   2025.04.11
드럼천사의 등장(티벳 모퉁이돌) (3)   2025.04.10
정신없어도 목장모임은 계속된다!! [인도네시아 테바] (2)   2025.04.09
느슨함을 느낄때 다시초심으로 (몽골브니엘목장) (2)   2025.04.09
기가 막힌 타이밍.......갈릴리 키갈리 (5)   2025.04.08
니~ 교회가라~~^^ 스리랑카 해바라기목장 (2)   2025.04.08
소수든 다수든 풍성한 나눔이 있는 말레이시온 (4)   2025.04.08
가족은 아닌데 거의 가족인..(몽글로리) (2)   2025.04.07
어떤 엠티를 보내고 왔을까요~??(시즈누시) (3)   202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