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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배온유
  • Feb 01, 2025
  • 191
  • 첨부11
교회에 일찍 도착하니 네팔로우의 유명인사 'Chill Guys'가 스팸과 김치를 볶고 있었습니다. 고소한게 기름chill을 아주 넉넉히 했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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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Park: 잘하자 연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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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장갑도 꼈겠다.. 제가 재료를 하나씩 쌓기로 했는데, 제가 말귀를 못 알아들어서 다들 즐거워보이네요ㅋㅋㅋ



식사후 설거지는 각자 맘에 드는 번호를 골라, 캄온츠낭에게 번호를 2개만 골라달라 했습니다. 과연 누가 걸렸을까요?

- 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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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ㅎㅅㅋㅋ동제와 수인이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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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멤버도 알음알음 도왔답니다 ㅋㅋㅋㅋ



마침 오랜만에 방문하신 기현 형제님이 생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김예원이가 기획한 소소한 이벤트와 케이크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참석 못한 석운오빠도 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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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그냥 나눔시간에 음료 받는 연욱이가 웃겨서 넣어봤습니다. 네팔로우에 신입이 들어오니 활기가 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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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웃다가 책상에 엎어진 예원잌ㅋㅋㅋㅋ


민 목자님의 목표대로 딱 11시에 마쳤답니다🕙 다행히도 연욱이가 이날은 덜 피곤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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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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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ll ~~ guys의 기름Chill과 온유의 섬김으로 더욱 맛있는 저녁 식사였습니다~~!
    기현, 석운 형님 생일 축하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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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3대 버거로 불리는 파이브 가이즈를 능가하는 칠 가이즈의 위용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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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 넘 맛있었습니다~ 밥이랑 감사해요ㅋㅋㅋ 네팔로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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