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미정
  • Jan 25, 2025
  • 139
  • 첨부1

3목장으로 분가후

옛 목원들로 부터 정때기에 애썼더니  마음에 병이 올뻔했습니다

분가후 좋은 소식들을 전해전해 듣고 멀리서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늘 매의 눈으로 부모의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답니다

 

매번 북적대는 인원에서 작은 인원으로 목장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6.육명이 함께 하기가 이토록 힘들지 말입니다 

한 영혼의 소중함을 깨닫는 요즘입니다

다음달엔 지금까지 섭외중인 기자를 통해 이만소식을 전해듣고 싶습니다

 

한달 두달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목녀는 목원들이 어느 중구 남구 울주군에 살고있는지? 한식 중식 분식 무엇을 먹을까? 그냥궁금합니다  ^.~

목장.jpg

  • profile
    20000 ㅎㅎㅎㅎ 이만목장이었군요^^
    마음의 병을 매의 눈으로 잘 회복하고 계시는 목녀님과
    목원 모두 화이팅입니다~~
  • profile
    20000 이 30000 이 되는 그날까지!!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흙과 뼈입니다. (4)   2009.07.03
올리브목장(그녀석들이 만든것은?^^) (6)   2009.06.28
하늘목장 6월 마지막모임인데~~ (7)   2009.06.27
보신하는 해바라기입니다. (5)   2009.06.27
밀알목장 귀한 손님 환영! (4)   2009.06.26
새식구를 맞은 푸른초장입니다. (4)   2009.06.26
호산나 목장 모임 (4)   2009.06.24
올리브목장 (7)   2009.06.23
안녕하세요~ 고센입니다^^ (7)   2009.06.27
씨앗목장 (7)   2009.06.22
흙과뼈목장 소식입니다. (9)   2009.06.21
하늘목장 6월 세번째 나눔~~♬ (6)   2009.06.20
푸른초장입니다. (5)   2009.06.17
행복한 넝쿨이예요 (5)   2009.06.22
유턴 (4)   2009.06.20
씨앗 목장- 특송연습 (10)   2009.06.16
고센 목녀님의 두얼굴? (5)   2009.06.20
담쟁이목장 (3)   2009.06.14
어울림목장 (4)   2009.06.18
어울림목장 (3)   200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