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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유래나
  • Jan 23, 2025
  • 178
  • 첨부6
춥고 추운 겨울에 따뜻한 장소에서 한자리에 모일 수 있어 감사한 목장 모임의 날입니다.

최근 신앙적 결단으로 직업의 변화가 있었던 고종희, 박이브 목원 가정에서 집을 오픈해주셨습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한지 이틀밖에 되지 않고, 잠이 모자라 힘들었을텐데 수고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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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빈이의 기타연주로 찬양이 이어졌습니다. 상희자매님께 레슨을 받고 있는데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기특합니다.

어린이 목장은 간단한 성경퀴즈를 준비해 진행되었는데 그 열기로 보일러를 꺼두어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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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서 목원들의 가정,직장에 크고 작은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중보기도로 한걸음씩 나아감을 보며 배움과 울림이 있었습니다. 크고 작은 실수와 넘어짐에 곧장 일으켜 주시길 바라기 보다 하나님이 일하실 때를 기다리고 함께 기다려주는 목장이있어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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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주의 은혜 나누며~
    찬양이 절로 흥얼거리는 따뜻한 목장 은혜의 목장이
    따로 없네요.
    어린이 목장도 어른들 목장 못지않게 은혜가 있네요.
    티벳 모퉁이돌 목장 올 한해도 홧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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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해도 화이팅 하십시다~~^^
    새해도 기자님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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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빈이가 기타 반주를 했군요! 어린이 목장도 함께 보이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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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가정의 새로운 변화와 시작 응원해요 ♡ 모퉁이돌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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