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남수진
  • Jan 19, 2025
  • 168
  • 첨부1

IMG_4026.jpeg


1월 18일 목장 소식을 전합니다~ 

목사님께서 재밌게 쓰라고 하셔서 조금의 압박을 느낍니다만 일단 오늘은 첫 날이니 웜업하는 느낌으로 가볍게 쓸게요. 


목장의 나눔이 풍성한 음식준비에서 나오는 건 아니지만, 언제나 마음껏 먹어도 남을만큼 정성스럽고 맛있는 음식으로 맞이해 주시는 신명숙 집사님, 안창렬 집사님 가정에서 예배드렸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결과에 순종, 희생을 아끼지 않는 마음, 약함을 인정하고 누리는 자유함에 대해 목원 모두의 생각을 충분히 나누며, 이 모든 걸 자유하게되면 얼마나 우리의 삶이 풍성해질까 설레네요.   말씀과 기도로 변화되어 온전한 자유를 누리는 삶이 되길 기도했습니다. 


사정이 있어 함께하지 못한 한솔자매님과 혜옥 집사님 가정도 다음주에는 뵙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 profile
    수진자매님이 기자로 보직을 받으셨네요~
    흙과뼈 목장소식 감사합니다~
  • profile
    순종의 목장...ㅎ
    소식 감사합니다^^!
  • profile
    오~~ 수진 자매님. 기자 데뷰 축하드립니다.
  • profile
    민다나오 흙과뼈 소식을 기사로 만나니..^^ 참 좋으네요! 분가를 통해 목장 내 새로운 사역을 맡고 정착해 가는 모습 보기 좋아요~♡수진 자매님 화이팅입니다! 주 안에서 온전한 자유함을 누리는 흙과 뼈 되길~♡
  • profile
    분가를 하고나니 한 목원의 참석도 귀하디 귀하게 다가옵니다. 모두가 하나님 안에서 안식을 누리며 사는 경험과 방법을 나누는 가운데 새로운 은혜를 경험합니다. 분가후 첫 목장소식이기에 기자님의 수고가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다음 번에는 기자님의 얼굴도 꼭 함께 나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5. 2. 7-8 (금-토) 배꼽잡는 노외용 초원! (6)   2025.02.17
거침없이 담대하게(르완다) (2)   2025.02.17
채선수초원채고(채선수초원) (4)   2025.02.16
김초 2월 초원모임~ (김흥환 초원) (3)   2025.02.16
일품 생선회 비빕밥과 정성스러운 매운탕~^^(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2.16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끼며 감사함을 나누는 시간 (울란바토르) (1)   2025.02.16
편식도 없어지는 목장 (민다나오) (2)   2025.02.15
함께하는것이 소중한^^(상카부리좋은이웃) (2)   2025.02.15
초코렛 누구 줄까?~ 스리랑카 해바라기목장 (2)   2025.02.15
맛있는 분식데이~~~^^ 말남 목원님 생일축카도함께~~ (미얀마담쟁이목장) (2)   2025.02.15
피자파티 타임(페루충만) (1)   2025.02.14
기도의 힘 (어울림) (2)   2025.02.14
맛있는집밥(미얀마껄로) (3)   2025.02.14
오늘은 짜장면 먹는날😁(상카부리좋은이웃) (3)   2025.02.14
은혜가 은혜임을 알지어다 (티벳 모퉁이돌) (3)   2025.02.14
새롭게 인사드립니다! (사이공 목장) (5)   2025.02.13
완전체는 쉽게 허락 하지 않으시는.....갈릴리 키갈리 (3)   2025.02.13
두두두: '두'둥! '두' 주 만에 전해드리는 '두'마게티 목장 소식 (두마게티) (4)   2025.02.13
이번엔 옥동이당~^^ (튀르키예 에벤에셀) (3)   2025.02.12
이번엔 그냥… (말레이라온) (3)   202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