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모두 평안한 마음으로 각자의 역활을 잘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경준 경윤이는 놀러온 기분으로 소파에 자리 잡았고 복싱장 갔다가 늦게 온 주성이는 혼밥 하고 있네요.

반려견 "양갱이"도 궁금해서 밖을 내다보고.. 이런 편안한 분위기 뭐지 !!!.

이제 준비가 끝났으니 성경공부와 나눔은 진지하게 눈을 감고 들어야지 ^^,

아이들도 다 같이 즐거운 맘으로 사이좋게 지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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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목장모임 표준안	김형구	2024.04.14	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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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6	사랑스런 담쟁이 아이들 (5)	이정옥	2009.04.26	638
7415	해바라기 (4)	강정림	2009.05.01	564
7414	호산나 나눔 소식입니다.. (5)	김상은	2009.05.02	580
7413	푸른초장입니다. (4)	이정화	2009.04.30	751
7412	고센입니다. (4)	이찬용	2009.05.01	596
7411	씨앗-흙과 뼈 입니다. (5)	김정탁	2009.05.06	669
7410	유턴 (7)	손정순	2009.05.03	526
7409	흙과 뼈(온전한 순종을 위하여) (3)	최금환	2009.05.03	738
7408	5월 3일 다솜목장 (5)	권춘봉	2009.05.04	598
7407	씨앗목장 (6)	장미정	2009.05.05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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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5	해바라기 (4)	이연심	2009.05.10	643
7404	이삭입니다.. (5)	박경미	2009.05.08	531
7403	안녕하세요...고센입니다. (5)	이찬용	2009.05.08	677
7402	앗, 오늘이 목장 모임인데... (3)	이정화	2009.05.09	586
7401	흙과뼈(이사예배를 겸한 목장 모임) (2)	최금환	2009.05.10	1565
7400	유턴~ (2)	손정순	2009.05.15	531
7399	오랜만에 넝쿨입니다 (3)	김지수	2009.05.11	566
7398	담쟁이목장입니다 (4)	이정옥	2009.05.12	571
7397	후르츠칵테일~(여기에 올려도 괜찮은지...^^) (2)	송혜영	2009.05.16	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