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황정숙
  • Jan 17, 2025
  • 205
  • 첨부2

샬롬

새해도 어느 덧 이주가 지났어요.

우리 콜카타 목장은 조용하지만 항상 잘 모여 예배 잘드리고 잘 먹고 나눔도 풍성하게 하고있답니다,

이번주는 추운 한겨울 이지만 집단장을 예쁘게 끝낸 함여름 자매님이 집을 오픈해주셔서 섬김을 잘 받고 왔답니다.

추운 겨울날 아이들과 함께 손수 감자를 갈아서 빚은 정성어린 감장옹심이를 준비해준 여름 자매님의 수고와 정성에 감동을 듬뿍 받았답니다.

맛있게 한그릇씩 뚝딱 해치우고 항상 너튜브에 의존하던 우리들이 희은이의  멋진 기타 반주로 찬양을 할 수 있어서 더욱 감사한 시간 이였습니다.

모두들 지난주 설교 말씀인 룻기의 은혜로 하나님의 기업무를자가 되기를 소원하며 목장 모임을 마무리 하였답니다.

KakaoTalk_20250117_165808416.jpg

KakaoTalk_20250117_165745203.jpg

 

 

 

  • profile
    제목의 센스!! 저도 배우고 싶네요^^
  • profile
    집 오픈은 곧 마음의 오픈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이건 좀 논란의 소지가 있겠는데요.. (호치민) (6)   2025.06.11
기도로 준비합시다! (두마게티) (5)   2025.06.11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아는 (시로이시) (2)   2025.06.10
핫하다 핫해 ( 카작 어울림) (2)   2025.06.10
치앙마이가우팅&지영언니 세례(치앙마이울타리) (11)   2025.06.10
처음이지만 왠지 익숙한~~ (에벤에셀) (3)   2025.06.09
여름이 시작되는 이쯤에 옆사람에게 칭찬하나 놔드려야죠(동경목장) (2)   2025.06.09
빚진마음으로 살아가는 오늘.. (수마트라 오늘) (6)   2025.06.09
말레이라온 분식이Day (코스트코 협찬) (7)   2025.06.08
천상공원에서~~ 스리랑카 조이~ (2)   2025.06.08
아름다운자연에서 목장을 ~~(다테야마온유) (4)   2025.06.08
우린 이렇게 지내요! (1)   2025.06.08
선바위 공원에서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5.06.08
멋진 경윤이(페루 충만) (2)   2025.06.07
잘 어우러지기로 해요<민다나오흙과뼈> (5)   2025.06.07
육회!상쾌!통쾌! (말레이시온) (4)   2025.06.07
칭찬하기 쑥스럽네요^^;; (3)   2025.06.07
철 들었으니 밥값은 하자 (네팔로우) (10)   2025.06.07
새로운 목원 등장! (사이공 목장) (3)   2025.06.05
오늘도 역시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우리 목장~(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6)   202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