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웃음 바이러스를 퍼뜨린 범인은?! (시즈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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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5년도를 맞아 새롭게 기자가 된 이주찬 입니다.
어색하지만 최선을 다해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
금요일 저녁에 교회에서 모였습니다.
열심히 도토리묵을 무치고 계시는 목자님입니다~
저희 목자님은 음식솜씨가 굉장히 좋으신데요!
덕분에 소식좌인 저희 목원들도 날이 갈수록 먹는 양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
설거지 게임에는 저와 성민이가 당첨 됐습니다 ㅜ
설거지 게임으로는 손병호 게임을 하였는데, 분명 다같이 하는 게임인데
저랑 성민이의 손가락 숫자만 계속 줄어드는 모습에 이상함을 느꼈습니다.
(두고 보자는 성민이의 표정)
이날은 유독 유독 웃음이 많은 목장모임이었습니다.
이제 20살이 된 효림이의 영문을 알 수 없는 웃음이 목장 안에서 전염되어 결국 모두가 웃으면서 목장 모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엘베샷을 마지막으로 목장모임을 마무리 했습니다.
이번주에는 효림이의 졸업식이 있어서 목자님과 김형구 목사님이 축하해주러 가셨습니다 ~
훈훈한 모습이네요.
또한 특새도 참석하여 같이 은혜 받고 맛있는 물떡과 어묵탕도 먹었습니다~
무려 특새시간 보다 한시간 일찍 일어나셔서 목원들 라이드해서 교회에 오신 목자님, 부목자님 감사합니다..!
작년 이 맘때쯤 보다 부쩍 서로 친해진 저희 목장인데요~
이 좋은 분위기로 인해 vip가 왔을 때 잘 적응할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