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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서은혁
  • Jan 09, 2025
  • 187
  • 첨부5

 

안녕하세요 호치민 목장 기자 서은혁 입니다.
25년의 첫 호치민 목장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림2.jpg

 

특별히 이 날은 김윤후 형제가 처음으로 호치민에 왔습니다.
해인 목녀님이 직접 만드신 환영 피켓과 함께 성대하게 환영을 했습니다.

 

그림1.jpg

 

25년의 첫 목장은 슬민이형이 찜닭으로 저녁식사 섬김을 해주었습니다.
일찍와서 하리 장난감 정리도 하고 오코노미야끼도 만들었다는..
오늘 만큼은 슬민이형이 일일 목녀님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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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꽤나 신박한 설거지 게임을 했는데요, 
각자 선택된 말들이 경주를 하며 당첨자를 고르는 방식인데
설거지의 운명을 긴장감 넘치게 정할 수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그림4.jpg

 

윤후가 처음온 기념으로 파티도 하고 
한 주간의 삶을 나누면서
2025년 첫 목장을 마무리하였습니다.
 

그림5.jpg

 

단체사진 찍기 싫어하는 하리는 따로 찍었습니다.

Welcome인데 elcome이 되어버렸네요

그럼 다음기사로 찾아 뵙겠습니다~

  • profile
    목장시작전부터와서 말없이ㅋㅋ레고정리같이하고 식사도
    섬겨준 든든 김슬민형제님 감사합니다~!!
    뉴페이스 윤후 환영해!!!!elcome(?)🙌🙌
    따끈한 목장소식 ~감사해요!!
  • profile
    유누 환영해 ~~~~~~
  • profile
    새로운 목원인 윤후를 환영합니다~
    슬민이는 목녀도 좋지만 목자 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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