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엄정빈
  • Jan 04, 2025
  • 198
  • 첨부8
글이 날아가서.. 다시 작성 중인 오늘의 목장 기자 배온유입니다🥲 

 한결같이 설거지를 서로에게 미루는 모습이 참 정다운데요? 네팔로우의 큰 자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녁메뉴는~~ 남자들의 소울푸드인 제육과 김치말이 국수🍜  남김 없이 싹싹 긁어먹었답니다

1735972570603-8.jpg

1735972570603-5.jpg



민 목자님&예은 언니 팀이 검정 주사위인데, 게임 종료 직전에 바로 숫자 4가 나와 잿팟이 터졌답니다

20250103_205017.jpg

20250103_205013.jpg

(정빈 목녀님 표정 넘 웃기네요 ㅋㅋㅋ)

네... 저도 다음엔 꼭 한탕을 노려보길...


진구오빠가 사온 간식입니다

꼬챙이로 치즈볼 찍어먹는 낭랑 이십세들 ㅋㅋㅎㅋ

20250103_205308.jpg

20250103_205648.jpg


일일 기록이인 수인이의 열정적인 뒷모습이 보이나요? 간식 먹으면서 나눔도 하고

20250103_220420.jpg


(오랜만에 등장한 석운 오빠랑)

단체 사진으로 마무리~~~

20250104_154450.jpg

  • profile
    ㅋㅋㅋ함께하는 네팔로우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기자님 분홍모자가 잘 어울리시는군요 ~~~~ 2025 화이팅 !!!! ෆෆ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씨앗 목장 (6)   2009.10.27
청년팀목장모임(다솜목장) (3)   2009.10.28
담쟁이에도 새식구가 (4)   2009.11.05
새가족 탐방 받은 푸른초장입니다. (3)   2009.11.06
씨앗목장입니다 (6)   2009.11.03
울타리없는목장입니다. (4)   2009.11.11
만남과 헤어짐이란.. (하늘목장) (5)   2009.11.07
처음 다운교회 오신 경준이 어머님께... (3)   2009.11.09
흙과 뼈 입니다. (4)   2009.11.13
해바라기 2주만에 올립니다. (2)   2009.11.14
호산나에서 ~~ (5)   2009.11.10
늘~~행복한 넝쿨입니다 (6)   2009.11.11
에덴입니다...에궁.. (4)   2009.11.16
해바라기 목장임다 (2)   2009.11.17
밀알 - 분가 전 마지막 예배 (2)   2009.11.14
호산나 소식이어요~ (2)   2009.11.17
하늘목장 (탐방받은 날) (3)   2009.11.17
유턴 (2)   2009.11.21
늦은 에덴소식입니다. (4)   2009.11.25
안녕하세요.... 어울림 목장입니다^^ (5)   2009.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