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2024년 마지막 목장 모임은 1년동안 감사했던 것을 나누며 마무리했습니다

분가 이후 바양헝거르 목장으로 자리 잡아가며 큰 문제 없이 행복하게 하나가 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025년도 더 하나되어 영혼구원에 힘쓰는 바양헝거르 목장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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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재현
- Dec 31, 2024 (19:14:37)
하준이의 전역, 채림이의 집 오픈, 화윤이의 크리스마스 케이크,김미정권사님의 식사 섬김, 바양헝거르 완전체 모임까지 이번 기사도 너무나 의미 있는 기사 감사합니다!!!
2024년 바양이들과 함께 보낼 수 있어서 너무나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2025년도도 함께 화이팅😁😁😁

- 이채림
- Dec 31, 2024 (19:49:32)
한해의 마지막날 기사 열심히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년 12월까지 감사함으로 마무리하게 하시니 기쁩니다! 2025년은 영적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며 영혼구원에 더욱 힘쓰는 바양헝거르 되길 기도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목장모임 표준안	김형구	2024.04.14	1220
공지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양순안	2020.07.24	9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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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0	사랑스런 담쟁이 아이들 (5)	이정옥	2009.04.26	638
7369	해바라기 (4)	강정림	2009.05.01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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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7	푸른초장입니다. (4)	이정화	2009.04.30	751
7366	고센입니다. (4)	이찬용	2009.05.01	596
7365	씨앗-흙과 뼈 입니다. (5)	김정탁	2009.05.06	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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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3	흙과 뼈(온전한 순종을 위하여) (3)	최금환	2009.05.03	737
7362	5월 3일 다솜목장 (5)	권춘봉	2009.05.04	598
7361	씨앗목장 (6)	장미정	2009.05.05	637
7360	(하늘) 친정나들이 (5)	박소현	2009.05.10	569
7359	해바라기 (4)	이연심	2009.05.10	643
7358	이삭입니다.. (5)	박경미	2009.05.08	531
7357	안녕하세요...고센입니다. (5)	이찬용	2009.05.08	676
7356	앗, 오늘이 목장 모임인데... (3)	이정화	2009.05.09	585
7355	흙과뼈(이사예배를 겸한 목장 모임) (2)	최금환	2009.05.10	1564
7354	유턴~ (2)	손정순	2009.05.15	531
7353	오랜만에 넝쿨입니다 (3)	김지수	2009.05.11	566
7352	담쟁이목장입니다 (4)	이정옥	2009.05.12	571
7351	후르츠칵테일~(여기에 올려도 괜찮은지...^^) (2)	송혜영	2009.05.16	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