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서은혁
  • Dec 30, 2024
  • 278
  • 첨부10

안녕하세요 호치민 목장 기자 서은혁 입니다.
그동안의 호치민 목장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그림1.png

 

12월 13일 목장의 저녁메뉴는 탕수육과 짜장밥이었습니다.

 

그림12.jpg

 

간만에 양을 맞춰서 뿌듯한 목녀님이 찍어달라고 하셨습니다ㅋㅋ

 

그림13.jpg

 

그리고 또 이 날은 기자의 생일이기도 해서 화윤이가 만든 케익을 먹기도 했습니다.
하라가 관심을 보이네요
 

그림4.png

 

12월 20일 목장도 목자님댁에서 모였습니다.

목녀님이 컨디션이 안좋으신데도 불구하고 정성으로 준비한 연어덮밥도 맛있게 먹고,

 

그림5.png

 

특별히 성탄절을 맞이해서 서로서로 선물을 나누기로 했습니다.
주제는 쓸모없는 듯 하면서 쓸모있는 선물! 
각자 준비해온 선물을 랜덤하게 뽑았는데요.
머리띠, 립밤, 택배 언박싱 커터칼, 손목보호쿠션 등 다양한 선물을 덕담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림14.jpg

 

영찬이가 친절하게 모든 선물을 착용해서 디피해주었습니다.
누가 준비했는지 아무런 쓸모 없어 보이는 픽셀 선글라스가 눈에 띄네요..
 

그림15.jpg

 

풍성한 선물과 함께 목장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림8.png

 

27일의 목장 저녁 메뉴는 수제 햄버거였습니다 !

 

그림9.png

 

하라는 분명 혼자 밥을 먹을 수 있는데 ..
이모들의 사랑이 참 가득한 것 같습니다. 
 

그림10.png

 

하라의 귀여움에.. 목원 모두가 푹 빠져 
집 가기 전 모두가 한 번씩 꼬옥 안아줬는데
지금 보니까 하라가 많이 지쳐보이네요 
 

그림11.png

 

2024년의 마지막 목장도 이렇게 마무리했습니다. 
내년에도 더많은 VIP와 함께 풍성한 목장모임이 되길 바라면서,
 그럼 2025년에 찾아 뵙겠습니다~
 

 

  • profile
    유영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어밴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 profile
    한달의 소식 잘 정리해준 기자님 감사해여!!
    내년에는 영혼구원에 힘쓰는 열정 목장되어봅시다!!!
  • profile
    ㅋㅋㅋㅋㅋ식빵밴드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싱싱수 때 한번
    부탁드려요 ㅋㅋㅋㅋㅋ하라 귀여워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열매 목장의 새 성경교사를 소개합니다~ (4)   2025.06.20
우리 함께 손잡고... 가보자!!!! (캄온츠낭) (4)   2025.06.20
도전하는 용기. (사이공) (4)   2025.06.19
각개섬김말고 함께 섬기기(티벳 모퉁이돌) (3)   2025.06.19
새벽 목장( 미얀마 껄로) (5)   2025.06.18
막내라서 행복합니다 :) (김흥환 초원) (6)   2025.06.17
목장에 남기고 간 것들 (말레이라온) (6)   2025.06.17
함께하는 나눔의 맛 (시로이시) (5)   2025.06.17
한번 들어오면 못나가 (in and cant go out!) 까마우 (9)   2025.06.17
시험기간 (네팔로우) (6)   2025.06.16
세대 MIX, 재미 MAX (박장호 초원 연합목장) (9)   2025.06.16
부릉부릉은 사랑을 싣고...(박희용초원) (5)   2025.06.16
어김없이 찾아오는 6월 모임 (최금환 초원) (7)   2025.06.15
서로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우리 목장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4)   2025.06.15
무제(치앙마이울타리) (11)   2025.06.15
다음 목장에 초대하며 마무리(몽골브니엘목장) (3)   2025.06.15
막내 두둥 등장_시에라리온 (4)   2025.06.15
♥♥♥ 한 앵글에 목원을 다 못 담을 때까지 .... 저희 너무나 간절 합니다 ( 느티나무 )♥♥♥ (4)   2025.06.15
목자님이 말리시네요 ㅜㅜ <민다나오 흙과뼈> (4)   2025.06.14
살면서 은혜로움을 나누며 그리고 목원님의 생일을축하하며 (미얀마담쟁이목장) (2)   2025.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