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정희섭
  • Dec 28, 2024
  • 292
  • 첨부4

안녕하세요 치앙마이 울타리 목장 기자 정희섭입니다.

2024년 마지막 목장 12/27(금)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AC84BB4D-7855-4080-B07B-61FC806D67FF-COLLAGE.jpeg

이 날 해주셨던 메뉴는 굴밥 이었습니다!

굴밥 이 옳은 표현인지 모르겠지만 ^^ 밥알보다 굴이 더 많은 목녀님표 제철 음식이라 언제나 그랬듯 풍성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먼저 도착한 목원들이 준비한 닭강정도 너무 맛있었네요;;

그리고 이 날은 특별히 라온이 생일이라 케익을 준비했습니다. 하온이는 누나 축하보다 촛불 끄는데 관심이 컸지만, 마음은 전달됐으리라 봅니다 ^-^


0E6D982B-3A53-4E7E-A88F-DBC396535707-COLLAGE.jpeg

아들 키우고 싶게 만드는 하온이의 장난꾸러기 모습들입니다 하하하하하

31222DE2-54A0-4D61-8E89-CE0D79C8A3C8-COLLAGE.jpeg

이 날 완호, 대연이는 함께하지 못해서 정말 아쉬웠지만, 계속되는 행사 일정에도 불구하고 늦게라도 목장에 참석해서 올 한 해 마지막 성경교사의 임무를 다하는 영은이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솔직하고 순수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는 다른 목원들 덕분에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IMG_7321.jpeg


목장모임 후, 항상 엘리베이터 앞까지 배웅을 해주시는 목자목녀님과 김하온 선생님의 인사로 마치겠습니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며, 다음 주 기사부터는 저희 목장 유일무이 전무후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만능 엔터테이너 권기자님께서 생생한 소식을 전달해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profile
    권기자님 .. 희섭형제님만큼 성실하게 할수있을지 기대가됩니다🤔
  • profile
    정말 빠르게 지나온 2024년...
    치앙마이와 함께해 더욱 빛난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성장해서
    함께 지어져가길~~~♡
  • profile
    떠오르는 목장 치앙마이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이번년도 치앙마이 울타리를 통해 감사를 배웠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언제나 한결같은 목장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4)   2025.06.11
이건 좀 논란의 소지가 있겠는데요.. (호치민) (6)   2025.06.11
기도로 준비합시다! (두마게티) (5)   2025.06.11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아는 (시로이시) (2)   2025.06.10
핫하다 핫해 ( 카작 어울림) (2)   2025.06.10
치앙마이가우팅&지영언니 세례(치앙마이울타리) (11)   2025.06.10
처음이지만 왠지 익숙한~~ (에벤에셀) (3)   2025.06.09
여름이 시작되는 이쯤에 옆사람에게 칭찬하나 놔드려야죠(동경목장) (2)   2025.06.09
빚진마음으로 살아가는 오늘.. (수마트라 오늘) (6)   2025.06.09
말레이라온 분식이Day (코스트코 협찬) (7)   2025.06.08
천상공원에서~~ 스리랑카 조이~ (2)   2025.06.08
아름다운자연에서 목장을 ~~(다테야마온유) (4)   2025.06.08
우린 이렇게 지내요! (1)   2025.06.08
선바위 공원에서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5.06.08
멋진 경윤이(페루 충만) (2)   2025.06.07
잘 어우러지기로 해요<민다나오흙과뼈> (5)   2025.06.07
육회!상쾌!통쾌! (말레이시온) (4)   2025.06.07
칭찬하기 쑥스럽네요^^;; (3)   2025.06.07
철 들었으니 밥값은 하자 (네팔로우) (10)   2025.06.07
새로운 목원 등장! (사이공 목장) (3)   202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