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준호
  • Dec 21, 2024
  • 171
  • 첨부12

이번주 시즈누시 목장기사 시작합니다 . 

 

이번주는 ? 저번주 기사의 요청사항에 따라 ? 큰 크기의 기사 .. 작성해보겠습니다 

 

짜잔~  과연 성민이는 무엇을 위해서 멋진 정장을 차려입고 

노트를 저리 열심히 보는걸까용 .. ? 

2.jpg

 

12월 20일 금요일은 무려 

우리 목장의 허혜린 자매님이 가르친 제자들의 바이올린 연주회가 있었습니다~ 

11.jpg

3.jpg

이렇게 먼진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 .. 초등학생 ~ 고등학생 까지의 다양한 나이대의 연주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6.jpg

이렇게 멋진 사회자와 ( 성민이 ) - 유니스트 수첩이.. 멋짐을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 

너무나 예쁘고 멋진 바이올린 선생님 ( 혜린이 )

그리고 .. 아름다운 피아노 반주자 ( 채린이 누나 ) 

 

모두 함께 이루어낸 멋진 공연을 보며 .. 마음속에 뭉클함이 .. 피어나는 것 같습니다 ~

 

7.jpg

그리고 공연을 다 본 후 다함께 이렇게 맛있는 저녁도 먹구요 

 

1.jpg

미리 크리스마스 사진도 찍고 ~ 

 

 

8.jpg

이제는 나눔하러 .. 카페에 왓습니다 . .. 

이렇게 .. 옹기종기 모여있는거 .. 되게 귀엽지 않나여 .. ? 저희 목원들. . ? 아닌가 .. ? 

 

KakaoTalk_20241221_165328243.jpg

이번주도 이렇게 시즈누시는 아웃팅겸 목장모임 즐겁게 잘 마쳤습니다 ~ 

 

1234.png

흐음... 이런 사진 교회홈페이지에서 ..찾아오시는데 .. 

기자에 대한 도전으로 받아들여보겠습니다 .. 부목자님 ! 

  • profile
    빠른 소식 감사해유~~ 혜린이 덕에 문화생활 즐겼습니다ㅏ~~~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 profile
    미니 주노 머리 스타일 빼고 그대로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성민이는 찰떡이네요
  • profile
    멋진 콜라보입니다. 시즈누시만의 따뜻한 이야기를 즐겁게 보고 갑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profile
    성민형제님의 깔끔한 사회가 소문이 나고 있던데 ㅎㅎㅎ ..ㅎㅎ 궁금합니다 ㅎㅎ다음엔 싱글에서 한번!!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유턴목장 두번째모임 (3)   2008.05.10
흙과 뼈 목장 두 번째 모임 (2)   2008.05.15
호산나목장을 공개 합니다 (6)   2008.05.13
고센목장 너무 좋아요~ (2)   2008.05.20
해바라기목장모임임다. (2)   2008.05.17
넝쿨목장 의 아름다운 모습 (8)   2008.05.17
반응에서 사역의 문턱으로 (흙과 뼈 목장) (11)   2008.05.18
넝쿨목장 사행시 (6)   2008.05.18
호산나 목장 세번째 모임 (9)   2008.05.20
잘계시나요 넝쿨의어른들 (7)   2008.05.25
로뎀목장입니다.. (6)   2008.05.27
로뎀목장입니다..나눔시간... (2)   2008.05.23
화평목장을 다녀와서~! (1)   2008.05.24
오늘도 풍성한 식탁과 나눔을 감사합니다 (2)   2008.05.28
생신축하드림   2008.05.28
우리의 만남(밀알) (2)   2008.05.28
새로운 식구들과함께해서 넘 감사해요 (3)   2008.05.28
사역과 말씀적용으로!<흙과 뼈> (6)   2008.05.29
넝쿨이 모엿어요 (4)   2008.05.29
안녕하세요^^ 고센목장입니다~ (7)   2008.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