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예은
  • Dec 18, 2024
  • 106
  • 첨부6

 

 

안녕ㅎㅏ세요 이번 주 네팔로우 목장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번 주 메뉴는 김장김치와 파김치, 그리고 된찌~!  그리고 보쌈....!!! 이였습니다!!! 

 

KakaoTalk_20241218_161743849.jpg

 

정빈목녀님의 된찌와 파김치는 정말 

너무너무 맛있었답니다.. ㅜ 

목녀님의 파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목자님은 짜파게트를 먹을때  열줄 을 드신다고 했는데..

저는 한단 먹겠는데요...? 열줄 넘 작아오 

 

KakaoTalk_20241218_161733597.jpg

 

보쌈은 말해모해~~~~ 저랑 목자님은 코를 박고 먹었답니다~ !!! 

다시 생각하니 배가 고파졌습니다.. 

이렇게 맛있게 차려주신 저녁을 먹고 

빠질 수 없는 설거지 게임을 했는데요 ~! 

 

KakaoTalk_20241218_161758576.jpg

 

숨막히는 순간들.. 

사실 이전에 목녀님께서 한가지 제안을 하셨는데요 

-목녀님 : 우리 오늘 설거지 얼마 안나왔는데.. 그냥 우리가 할까요?

-목자님 : 아니 무조건 게임 해야합니다

ㅠ..

 

KakaoTalk_20241218_155620364_02.jpg

 

목자님의 권위에 박수를 보내드렸지만 

결국 목자님께서 지셨습니다. (?)

일부러 지신거 맞으시져..?

 

헤헤.. 다음엔 저희가 설거지  꼭 하겠습니다 (들었지 욱진아?) 

 

설거지 게임 후 찬양과 설교 나눔 후 서로의 사역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욱진이의 첫 사역에 다함께 고민해주는 네팔로우 식구들이였습니다 ㅎㅎ 

 

KakaoTalk_20241218_155620364_04.jpg

 

 

그리고 나눔시간에 아주 반가운 손님이 왔답니다! 바로바로 준모뀽~  

준모의 2024년 압축요약나눔을 들었답니다~~ 자주자주 와 ~~~ 

 

 

KakaoTalk_20241218_161527805.jpg

 

 

몸이 안좋은 가운데 맛있는 저녁으로 섬겨주신 

목녀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자목녀님의 건강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

 

 

  • profile
    • 강민
    • Dec 18, 2024
    목녀님 건강 챙겨~~~
    솔직히 목녀님 파김치 우주 최강임
    준모 자주 보자야
    기자님 항상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링~~
  • profile
    파김치맛이 궁금합니다!!
  • profile
    보쌈에 파김치라... 맛있었겠어요~
    목녀님 건강에 무리가지 않도록 옆에서 돕고 기도하겠습니다.
    비타민C+효모+유산균 무조건입니다 ㅠㅠ
  • profil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ㅏ줏세여
  • profile
    준ㅋㅋㅋㅋㅋㅋㅋ모 ㅋㅋㅋㅋㅋㅋㅋㅋ뀽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모야 ~ 기사에서 보니 반갑군하ㅏㅏㅏㅏ 교회도, 목장도 매주오렴
  • profile
    요리들이 목녀님의 연배에서는 나오기 힘든 비주얼인데 앞으로 얼마나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실지 기대됩니다!
  • profile
    준모~~~~자주 봤으면 좋겠어요~~화이팅입니다 ㅋㅋ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4.12.22
목자 및 교우 여러분!   2006.05.20
벧엘목장 모임 일자 변경합니다. (1)   2006.06.01
울타리 수련회 감다.*^^* (4)   2006.07.04
키 큰 집사님! (5)   2006.07.04
진정한 프리실라를 꿈꾸며... (2)   2006.08.12
사랑하는 목원들과 (2)   2006.12.22
낮은 울타리 첫 번째 모임. (6)   2007.03.02
충만목장 목장예배 (1)   2007.03.18
울타리, 낮은 울타리 연합 야유회(허균행형제,진선우자매 송별회를 겸하여...) (1)   2007.04.26
에벤에셀 목장의 야외예배 (2)   2007.06.03
낮은 울타리 + 해바라기 야유회   2008.04.15
넝쿨목장(첫 만남 풍경) (8)   2008.05.07
u-턴 목장 첫번째 모임 (7)   2008.05.03
첫 만남과 풍성한 교제 (4)   2008.05.03
흙과 뼈' 목장 첫 만남 (4)   2008.05.08
어울림 목장 (4)   2008.05.08
담쟁이*^_^* (5)   2008.05.08
해바라기 목장~^^ (4)   2008.05.04
밀알목장...그 두번째 (3)   2008.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