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음식을 나누고 마음을 잇다 - 시즈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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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누시 최준호 기자입니다
이번주 시즈누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
열심히 요리하시는 목자님과 서포트 하는 하린쓰 !
목쨔님 .. 총총총총
그리고 플레이팅 달인 주찬이
완성품 인데요
이번엔.. 목자님이 직접 만들고 .. 먹으면서 !
스스로도 감탄한 맛 !
진짜 부드럽고 맛있는 깐쇼새우랑 . 자장밥
점점 이 맛에 길들어져 가는 시즈누시 입니다.
아 .. 저 이제 1년 밖에 안남앗는데 ..ㅠㅜ .. 벌써 아쉬움이 ...
그리고 이 날은 설거지 게임으로 끝말잇기 했습니다 .
너무 집중한 나머지 사진은 없지만요 ..
본격적인 나눔 시간인데요
이날은 캄온츠낭 목장도 교회에서 목장모임을 했던지라 ..
엄청 배부른 상태에서 캄온츠낭 목장에서 나눠준 간식까지 다 .. 먹고
조금 퍼져서 목장모임 하는 .. 모습입니다.
맛있는 간식 나눠진 캄온츠낭 목장 .. 덕분에 너무 잘 먹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그리고 이렇게 목장 모임 잘 마치고 .. 교회 밖으로 사진찍으러 나갔는데요
길에서 .. 술취한 주취자 분이. . 비틀거리면서 .. 걸어오고 계신 상태여서 . .
저는 좀 긴장했는데 . 저만 긴장한 것 같죠 ?
그럼 20000 다음주에 뵈여요 !
뿅
한 해 밖에 더 남지 않았다니 슬프군요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