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한주현
  • Dec 12, 2024
  • 133
  • 첨부5

안녕하세요~ 사이공 기자 한주현입니다.

지난 2주간 사이공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1월 29일에는 찬솔❤️채린 가정이 오픈해주셨습니다.

오므라이스와 갓튀긴 새우튀김이 아주 맛있었습니다!

IMG_7549.jpeg

찬솔채린부부가 미리 준비해준 쿠키트리만들기 키트덕분에

목장모임시간에 연우도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IMG_7550.jpeg

VIP를 마음에 품으며 필연적으로 마주할 수 밖에 없는 고충을 나누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소망을 가지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1월 6일에는 평소처럼 목자❤️목녀님 댁에서 모였습니다.

벽에 걸린 레고 리스는 목장 시작전 연우가 뚝딱 만들었답니다 예쁘죠?

IMG_7551.jpeg

오늘은 사이공 식구들 외에 특별한 손님이 있습니다!

까마우의 어린이목원 선이가 가족감기이슈로 함께 했답니다

연우와 선이가 함께 밥을 먹고 서로 어울려노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동생이 있으니 연우가 형아답게 더 의젓해졌어요👍

연우와 선이 모두 자연스럽게 올리브블레싱을 했습니다.

IMG_7552.jpeg

주일 말씀을 묵상하고 한 주간의 삶을 되새기며

각자의 멜리데섬은 무엇인지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장식구들의 나눔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갈지 도전받는 요즘입니다.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거룩한 부담감을 느낄 때

순종하는 사이공이 되길 기도합니다.

IMG_7553.jpeg

겨울바람이 매섭습니다. 다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이번 주도 은혜로운 목장모임되세요🤗

  • profile
    우리 주현이의 반가운 목장 소식 고마워용 ㅎㅎ 나눔 가운데 한주간 설교 말씀 붙들고 살아보려고 노력했던 모습들이 있어서 감동이었습니다
  • profile
    역시 신혼집의 단아함은 언제 봐도 마음의 평온함이 느껴집니다. 사이공 파이팅!
  • profile
    트리도 예쁘지만 연우가 너무 귀엽네요ㅠㅠෆෆෆ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유턴목장 두번째모임 (3)   2008.05.10
흙과 뼈 목장 두 번째 모임 (2)   2008.05.15
호산나목장을 공개 합니다 (6)   2008.05.13
고센목장 너무 좋아요~ (2)   2008.05.20
해바라기목장모임임다. (2)   2008.05.17
넝쿨목장 의 아름다운 모습 (8)   2008.05.17
반응에서 사역의 문턱으로 (흙과 뼈 목장) (11)   2008.05.18
넝쿨목장 사행시 (6)   2008.05.18
호산나 목장 세번째 모임 (9)   2008.05.20
잘계시나요 넝쿨의어른들 (7)   2008.05.25
로뎀목장입니다.. (6)   2008.05.27
로뎀목장입니다..나눔시간... (2)   2008.05.23
화평목장을 다녀와서~! (1)   2008.05.24
오늘도 풍성한 식탁과 나눔을 감사합니다 (2)   2008.05.28
생신축하드림   2008.05.28
우리의 만남(밀알) (2)   2008.05.28
새로운 식구들과함께해서 넘 감사해요 (3)   2008.05.28
사역과 말씀적용으로!<흙과 뼈> (6)   2008.05.29
넝쿨이 모엿어요 (4)   2008.05.29
안녕하세요^^ 고센목장입니다~ (7)   2008.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