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정희섭
  • Dec 10, 2024
  • 242
  • 첨부5

안녕하세요 치앙마이 울타리 목장 기자 정희섭입니다

12/6(금) 목장모임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A546BF65-DC70-4699-9E5B-71B7C7304741-COLLAGE.jpeg

이 날은 김장대가 김하온 선생님께서 직접 담그신 김치를 맛볼 수 있다는 소식에 매우 설레는 마음으로 목장모임에 갔습니다.

9EF93BEC-6316-4D72-82E5-9BDF1B678F58-COLLAGE.jpeg

너무나도 맛있었던 오삼불고기(맞나요 목녀님 ㅋㅋ)과 영롱한 색감을 뽐내는 계란말이.. 그리고 제주도에 다녀온 영은이가 가져온 간식으로 맛있게 교제했습니다.


7027AE21-9678-4B5E-A52A-556BD1F4DD04-COLLAGE.jpeg

목장에 늦게 도착해 영롱한 계란말이의 출처를 알지 못했는데, 지영누나가 먼저 와서 화려한 앞치마를 두르고 계란말이를 멋지게 해주신 것 같습니다~~~~~~!

9C8B5061-6934-479D-A9D5-EA333B718C11-COLLAGE.jpeg

날이 갈수록 장난꾸러기 능력이 높아지는 하온이와 함께 단체사진 찍고 목장모임 마쳤습니다. 2025년에 내가 붙잡고 나아갈 말씀을 나누었고, 부모님들의 건강을 위한 기도의 제목들도 많이 모였던 것 같습니다. 


모두 목장과 함께 따뜻한 연말 되시기 바랍니다.

67A216BE-AA64-40E4-B0A1-6F1776A10AB6-COLLAGE.jpeg


마지막 소식으로,, 주일에는 VIP 완호의 예수영접모임이 있었습니다!!!!!!!!!!!!!!! 다른 설명이 무엇이 필요할까요. 너무 감사하고 멋진 완호에게 이 기사를 바칩니다. (이 기사가 뭐라고;;)

목록
  • profile
    김장철을 맞아 목원만큼 다양한 김장을 맛볼수있었던,
    2024 연말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섭기자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profile
    24년 1월 특새와 워룸기도회에서 올해는 단 한명의 vip라도 섬길 수 있는 주님의 일에 동참 할 수 있기를 소망했는데
    그 몇배를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profile
    제주도 출신 목자님과 목녀님의 목장에서 제주도 간식을 보니 소싯적 부모님이 중국집 하는 친구 집에 짜파게티를 사들고 놀러갔던 제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김장대가님의 개구쟁이 포스는 언제봐도 참 무섭지만 치앙마이 울타리 목장의 에너지를 잘 보여주는 것 같아 즐겁습니다.
  • profil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짜파게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rofil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rofil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rofile
    영은이의 '그리면 이루어진다..★' 25년도 기대해 봅니다.
    챵마이 머쪄(งᐛ)ว (งᐖ )ว
  • profile
    치앙마이FC. 요새 풋살 뿐 아니라 교회 이모저모에 활발해서 너무 좋습니다!
    파이팅~~~
  • profile
    하온이가 직접 담근 김장맛이 궁금합니다 ㅎㅎㅎ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4년을 마무리하며.. (바양헝거르) (3)   2024.12.31
2024년도 마지막 목장모임입니다.(상은희목장) (1)   2024.12.31
2024 마지막 목장모임 (두마게티) (4)   2024.12.31
2024 아무튼 칭찬상🏆 (까마우) (7)   2024.12.31
24년감사 .. 25년 환영!! (말레이라온) (3)   2024.12.30
당신은 어디 쪽에 베팅을 하시겠습니까 (네팔로우) (4)   2024.12.30
2024. 12. 27 (금) [방학을 맞이한 캄온츠낭] (6)   2024.12.30
따뜻한 연말의 호치민 (3)   2024.12.30
24년송년목장(미얀마껄로) (3)   2024.12.28
우리는 왕의 자녀입니다 (페루충만) (1)   2024.12.28
잘가라해 (치앙마이 울타리) (4)   2024.12.28
목장예배로 따뜻한 겨울(티벳 모퉁이돌) (2)   2024.12.28
이별은 너무 싫어요(갈렙목장) (2)   2024.12.27
감사가 많은 미얀마껄로 (2)   2024.12.24
생일 축하합니다 ~ (두마게티) (4)   2024.12.24
바양헝거르 기사 다시 정상 영업합니다...ㅎ (바양헝거르) (3)   2024.12.23
설거지? 나만 아니면 돼 (네팔로우) (3)   2024.12.23
준비된 남자. 준비된 목장 (말레이라온) (4)   2024.12.22
♥♥♥ 같이 모이니 즐거움도 두배 - 느티나무 ♥♥♥ (6)   2024.12.21
미리 크리스마스 - 시즈누시 (아웃팅) (4)   2024.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