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두선
  • Dec 11, 2024
  • 66
  • 첨부2
깔리만단브니엘 목장 소식입니다~

이번주 목장장소는 문막내집사님댁입니

다 

토요일  우리 목장은 교회 청소가 있어서

시간을맞춰 새벽기도 꿑나고 하기로했습니다

요즈음 김장철이라  각 기정마다 김장계획과 생일이 겹쳐 있어 바쁜 주말을  보내신향숙집사님 가정은 참석이 어려웠네요


목장예배

 하루 중 제일 배고플 저녁식사시간이 아니겠습니까 ㅎㅎ

문집사님댁인데요 

모두가 기대를 하고 갑니다  손맛이 있기로  소문 났거든요 

한번 볼까요?(@우리 목원분들은  음식솜씨가 너무좋아요)

오징어도 종류가있어 갑오징어 알고 있지만 무늬오징어는?

  새콤달콤하게 무쳐서 주시는데 

처음 먹어보는데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음식은 연륜에서 묻어 나온다지요ㅎㅎ

문집사님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20241207_183211.jpg

나눔시간~

성경교사  공백을

목자님이  먼저 

나의 피난 멜리데 섬은  어디입니까? 를 나눠주시고  목녀님.우집사님이 차례대로 나눠주셨는데요

나의 멜리데 섬은?

@교회 중에서도 다운교공동체교회를 만난것이 나의 멜리데 섬이다

@다운공동체와 목장 목뭔들을 만난게 멜리데 섬이다

아무튼 영적 피난처되신 예수님께

감사함으로 말씀하신 그대로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는 목장입니다 아ㅡ멘20241207_183200.jpg


  • profile
    깔리만딴의 식사 메뉴는 언제나 백종원이나 허영만의 맛집 요리 프로그램을 보는 것 같아서 늘 저를 허기지게 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유턴목장 두번째모임 (3)   2008.05.10
흙과 뼈 목장 두 번째 모임 (2)   2008.05.15
호산나목장을 공개 합니다 (6)   2008.05.13
고센목장 너무 좋아요~ (2)   2008.05.20
해바라기목장모임임다. (2)   2008.05.17
넝쿨목장 의 아름다운 모습 (8)   2008.05.17
반응에서 사역의 문턱으로 (흙과 뼈 목장) (11)   2008.05.18
넝쿨목장 사행시 (6)   2008.05.18
호산나 목장 세번째 모임 (9)   2008.05.20
잘계시나요 넝쿨의어른들 (7)   2008.05.25
로뎀목장입니다.. (6)   2008.05.27
로뎀목장입니다..나눔시간... (2)   2008.05.23
화평목장을 다녀와서~! (1)   2008.05.24
오늘도 풍성한 식탁과 나눔을 감사합니다 (2)   2008.05.28
생신축하드림   2008.05.28
우리의 만남(밀알) (2)   2008.05.28
새로운 식구들과함께해서 넘 감사해요 (3)   2008.05.28
사역과 말씀적용으로!<흙과 뼈> (6)   2008.05.29
넝쿨이 모엿어요 (4)   2008.05.29
안녕하세요^^ 고센목장입니다~ (7)   2008.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