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두선
  • Dec 11, 2024
  • 57
  • 첨부2
깔리만단브니엘 목장 소식입니다~

이번주 목장장소는 문막내집사님댁입니

다 

토요일  우리 목장은 교회 청소가 있어서

시간을맞춰 새벽기도 꿑나고 하기로했습니다

요즈음 김장철이라  각 기정마다 김장계획과 생일이 겹쳐 있어 바쁜 주말을  보내신향숙집사님 가정은 참석이 어려웠네요


목장예배

 하루 중 제일 배고플 저녁식사시간이 아니겠습니까 ㅎㅎ

문집사님댁인데요 

모두가 기대를 하고 갑니다  손맛이 있기로  소문 났거든요 

한번 볼까요?(@우리 목원분들은  음식솜씨가 너무좋아요)

오징어도 종류가있어 갑오징어 알고 있지만 무늬오징어는?

  새콤달콤하게 무쳐서 주시는데 

처음 먹어보는데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음식은 연륜에서 묻어 나온다지요ㅎㅎ

문집사님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20241207_183211.jpg

나눔시간~

성경교사  공백을

목자님이  먼저 

나의 피난 멜리데 섬은  어디입니까? 를 나눠주시고  목녀님.우집사님이 차례대로 나눠주셨는데요

나의 멜리데 섬은?

@교회 중에서도 다운교공동체교회를 만난것이 나의 멜리데 섬이다

@다운공동체와 목장 목뭔들을 만난게 멜리데 섬이다

아무튼 영적 피난처되신 예수님께

감사함으로 말씀하신 그대로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는 목장입니다 아ㅡ멘20241207_183200.jpg


  • profile
    깔리만딴의 식사 메뉴는 언제나 백종원이나 허영만의 맛집 요리 프로그램을 보는 것 같아서 늘 저를 허기지게 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4.12.22
목자 및 교우 여러분!   2006.05.20
벧엘목장 모임 일자 변경합니다. (1)   2006.06.01
울타리 수련회 감다.*^^* (4)   2006.07.04
키 큰 집사님! (5)   2006.07.04
진정한 프리실라를 꿈꾸며... (2)   2006.08.12
사랑하는 목원들과 (2)   2006.12.22
낮은 울타리 첫 번째 모임. (6)   2007.03.02
충만목장 목장예배 (1)   2007.03.18
울타리, 낮은 울타리 연합 야유회(허균행형제,진선우자매 송별회를 겸하여...) (1)   2007.04.26
에벤에셀 목장의 야외예배 (2)   2007.06.03
낮은 울타리 + 해바라기 야유회   2008.04.15
넝쿨목장(첫 만남 풍경) (8)   2008.05.07
u-턴 목장 첫번째 모임 (7)   2008.05.03
첫 만남과 풍성한 교제 (4)   2008.05.03
흙과 뼈' 목장 첫 만남 (4)   2008.05.08
어울림 목장 (4)   2008.05.08
담쟁이*^_^* (5)   2008.05.08
해바라기 목장~^^ (4)   2008.05.04
밀알목장...그 두번째 (3)   2008.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