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유혜람
  • Nov 29, 2024
  • 299
  • 첨부7

안녕하십니 까!마우 입니다.

조금 늦은..! 지난 2주간의 목장 소식 보시죠!😅

 

< 24. 11. 15 >

 

프레젠테이션1.jpg

 

벌써 뒤집기를 하는 준이로 시작하는 이날 목장은요!

높게 쌓인 과일 상자가 맞아줬습니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프레젠테이션2.jpg

 

바로바로 남수영 형제님의 형이자 VIP이신 🌟남수명 형제님🌟께서 까마우에 탐방 오신 날!

평소처럼 하자면서도 두 손 무겁게 후식들을 가져온 목원들 입니닿ㅎ

 

찬조받은 음식과 목녀님의 솜씨로 맛있고 푸짐한 저녁을 먹었습니다!

귀여운 핑크 공주 설아도 낯가림 없이 적응했습니다!

 

설거지 게임으로 표면 장력 게임을 했는데요,

넘친다! 싶지만 아슬아슬하게 넘치지 않는 것이 아주 스릴 있는 게임입니다! 추천!

결국 목녀님이 걸리셨지만 우리 목원들은 저녁을 준비해 주신 목녀님을 시킬 수 없다! 하여 함께 설거지를 마무리하였습니다.

 

프레젠테이션3.jpg

프레젠테이션4.jpg

 

그전에 수명형제를 위해 축복송과 함께 깜짝 방문 선물도 전달하였습니다.

많이 기뻐해 주셔서 뿌듯한 목원들이었습니다!

 

프레젠테이션5.jpg

 

아이들의 올리브 블레싱을 시작으로 VIP의 시선에 맞추어 목장이 진행되었는데요,

수명형제님도 처음 온 목장이지만 편하게 대화를 나눠주는 모습이었습니다.

목장에서의 시간이 좋은 추억이 되어 동생 가족을 따라 교회에도 등록할 수 있길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 24.11.22 >

 

프레젠테이션6.jpg

 

지난주 목장은 지원자매님이 섬겨주셨습니다!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 뜨끈한 국물과 아삭한 오이의 조화로 몸도 마음도 따뜻해진 식사였습니다.

( + 목자목녀님의 떡볶이)

 

설거지 게임으론 지난 목장 기사에서 뜨거웠던 넌센스 게임을 준비했는데요,

센스가 없다 하였던 두 자매님의 열정적인 정답 축하드립니다.

결국 센스가 없었던 저와 정미자매님이 설거지하게 되었습니다...😔

 

프레젠테이션7.jpg

 

삶과 기도 제목을 나눌 때면 목원들은 서로 격려와 조언을 해주며 끈끈하고 따뜻해지고 있습니다!

(목자님과 예은자매님은 사진찍는데 표정이 왜그래요..?) 

 

삶을 살아가다 보면 대면하는 여러 문제 중 지혜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선택을 두고 고민해야 하는 상황도 있습니다.

그럴 때일수록 말씀을 붙잡고 기도의 힘을 믿기 힘쓰는

 

🖤까마우였습니다🖤

  • profile
    목자님과 예은자매님 표정 재밌습니다 ㅋㅋ 머리 위에 물음표도요 ㅋㅋㅋ
  • profile
    말씀을 붙잡아 보도록 하겠숩니당 ! 까망우 퐈이팅 !
  • profile
    혜람자매님의 기사가 갈수록 풍성해지네여!! 내년에도 하핫 감사요
    저 표정의 이유를 기억해보자면 람람자매님이 갑자기 일어나서 뭐하는건가 ㅋㅋㅋ쳐다본듯 합니닼ㅋㅋ
  • profile
    풍성한 까마우 잘 엿보았습니다ෆෆ 기사가 재미써요ꯁ.̮ꯁ
  • profile
    예은자매는 한겨울에도 계속 반팔이네요 열쩡열쩡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오늘 나의 감정은?? (말레이라온) (2)   2025.05.10
스리랑카 조이에는 멕가이버 유~ 가 있어요~^^ (2)   2025.05.10
이제는 웃는거야 SMILE AGAIN(치앙마이울타리) (4)   2025.05.09
긴 휴일 이후의 목장모임 로마서1장 을읽으며~~~ (미얀마담쟁이 목장) (2)   2025.05.09
모이고 나누고 기도하고 싹다온데이, 예수전한데이에 힘써 봅시다!(카자흐푸른초장) (2)   2025.05.09
본인은 모르지만 VIP와 함께한 목장모임 (사이공) (5)   2025.05.09
다시 한 걸음 내딛기가 이렇게 힘들줄이야!!(하이악토베) (4)   2025.05.09
첫 목장오픈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진 첫 목장아웃팅...(티벳 모퉁이돌) (2)   2025.05.08
Happy birthday (미얀마 껄로) (5)   2025.05.08
목장이라는 공동체 안에서의 성숙...바로 이 맛 아닙니까(동경목장) (5)   2025.05.07
이제 그만! (이만 목장) (5)   2025.05.07
2025. 5. 2. 사랑은 짜장면을 타고 (캄온츠낭) (5)   2025.05.07
느좋목장(치앙마이울타리) (8)   2025.05.07
!새로운 삶! (두마게티, 앙헬레스) (7)   2025.05.06
준비된 목장 . 3 방문 (말레이라온) (3)   2025.05.06
헤헤헤 콧바람 쐬러~ (울란바토르목장) (4)   2025.05.06
시선강탈 씬스틸러 (호치민) (5)   2025.05.06
잘 다녀오세요~ 문경형제님^^ (튀르키예 에벤에셀) (3)   2025.05.05
오늘의 목장은.. (네팔로우) (5)   2025.05.05
은혜와 십자가의 삶을 나누는 초원지기 조장 모임(5월) (3)   2025.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