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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한주현
  • Nov 24, 2024
  • 316
  • 첨부5
안녕하십니까 잊을만하면 돌아와서 밀린 기사를 쓰는

사이공 기자입니다 🙇🏻‍♀️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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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는 VIP 초청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렸죠?

사이공 목장에서는특별히 VIP로 사랑하는 부모님들을 품은 지체들이 많았는데요.

모일 때마다 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감사하게도 사이공 목장에서 기도했던 모든 부모님들의 발걸음을 인도해주셔서 함께 예배드리는 은혜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조혜련 집사님의 간증을 들으며, 부모님들도 좋아하셨지만 사이공 목원들의 마음에도 도전이 되는 순간들이 많아 감사했습니다.

추수감사절에 참석하셨던 부모님들이 한 번의 참석으로 그치지않고 이번 기회를 통해 믿음의 물꼬가 트여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게 되길 계속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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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26일에는 G30 하모니가 있었습니다!

여러 목장들과 VIP들이 참석하여 함께 나눔을 하고 자연스럽게 친밀해지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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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에는 평신도세미나로 목자님 댁에 묵고계신

몽골의 다와냠, 마제자르 예비 목자부부께서 사이공 목장모임에 참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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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와 영어 모두 통하지 않는 상황이라 번역기에 의지하여 나눔을 하느라,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언어를 뛰어넘어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은혜를 구했습니다.

새로운 시작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시고 담대하게 목자목녀로 섬길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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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에는 사진은 없지만 교회 근처에 모여 함께 식사의 교제를 나누고, 삶과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11월 22일에는 사이공의 일부 지체들이 5060 하프타임 수련회 Staff로 섬기셔서, 23일에 모여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4년 주일이 이제 5번 남았습니다.

남은 시간도 하나님 앞에 깨어서 말씀과 현실 사이에서 최선의 방법을 찾고, 순종하는 믿음의 사이공이 되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 profile
    번역기 사용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사이공목장덕분에 5060하프타임도 은혜가운데 마치고 남은 5번의 목장모임에서도 사람을 살리는 목장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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