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웃다가 사레 들리는 (박희용 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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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렵니까?
박희용초원 소식 전해드립니다!
새로운 얼굴이 보이시나요?
캄온츠낭, 네팔로우 재편성으로 함께 하게 된 강민 목자입니다. 총목자모임부터 즐거운 박횽초입니다 ㅎ
산뷰가 예뻤던 서목사님댁에서 모였습니다!
분식데이로 각자 챙겨온 음식들을 모으니 너무 너무 풍성했습니다. 아이들도 맛있게 먹고 공식기자 예지가 사진도 찍어줍니다. ㅎㅎ
함께 모여 웃음과 눈물과 위로를 나누었던 시간들을 돌아보았습니다. 감사가 넘쳤습니다.
기자 개인적으로는 처음 목장을 시작하고 민지부목자님, 태산부목자님 (두 분 모두 지금은 목자로 ㅎㅎ), 이제는 목녀로 민목자와 함께 참석하기까지 모두 박희용초원에서 함께 해서 의미가 깊었기도 합니다.
우리 초원은 시작부터 끝까지 웃을 일이 정말 많은데요… 어딜 가도 이 웃음은 그립고 아쉬울 것 같습니다. ㅎㅎㅎ
처음 우리 권사님을 만난 민목자는 웃고 또 웃고.. 사레 들리게 웃고..
일년치 다 웃은 것 같습니다^^ㅋㅋ
나눔과 기도제목, 감사까지 나누고 아쉽지만 또 서로를 응원하며 마무리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박희용초원~~~~~!!ෆ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