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지율
  • Nov 19, 2024
  • 162
  • 첨부5

잊을 만 하면 돌아오는 바양헝거르의 목장기사입니다

기자가 더욱 부지런해져야 겠다고 이번주도 다짐해봅니다...

001.png

002.png

003.png

004.png

005.png

  • profile
    학교 일정으로 참석 못 한 날까지도 기사 올려주는 지율이 감사합니다 ~~
    평세부터 성탄트리 장식까지 교회 봉사에 최선인 바양헝거르 채고~~
  • profile
    또다시 돌아와준 지율기자 감사합니다👍👍👍👍👍
    11월도 바양이들 함께 섬기고 봉사에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11월도 모두들 함께 화이팅~~~~😄
  • profile
    지율 기자 최고👍🩷
    11월, 12월도 화이팅하는 바양헝거르 되길 기도하며..🔥🔥
  • profile
    배우 이진욱 닮은 목자님은 언제 봐도 엄청난 미남입니다.
  • profile
    우와 기자님 😍 정성이 👍
    바양헝거르목장 화이팅입니다♡
  • profile
    다들 너무 보기 좋습니다~~ 계란 모양 대박인데요
  • profil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산시장 넘 귀엽네여 ㅜ 바양이들 화태애애애~~~!!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흙과 뼈 목장 - 치유자의 삶을 향하여.. (5)   2008.06.22
이번주 목장예배 소식입니다....U턴 목장요..^^* (4)   2008.06.23
오랜만에 '고센'입니다~ (4)   2008.06.27
호산나 ♪ 호산나 ♬ (4)   2008.06.24
나눔과 세상의 빛(밀알) (3)   2008.06.27
화평의 또 다른 얼굴 (5)   2008.06.27
자연스러운 모임을 꿈꾸어 가는 넝쿨 (5)   2008.07.02
유턴목장임니다 (3)   2008.06.28
이삭이 신고합니다. (3)   2008.06.29
로뎀목장입니다.. (3)   2008.06.29
흙과 뼈 목장 - 빛 된 우리 신분에 대하여 ... (3)   2008.06.29
어울림 목장 사진입니다. (2)   2008.07.03
어울림 목장 (2)   2008.07.03
어울림 목장 (4)   2008.07.03
담쟁이목장-필리핀 원어민 선생님 자리 빛내주시고~ (4)   2008.07.02
고센 목장입니다^^ (3)   2008.07.03
유턴목장보고입니다 (5)   2008.07.05
화평입니다. (7)   2008.07.05
넝쿨이 다가올 뜨거움을 먼저 경험했습니다 (5)   2008.07.05
백부장 믿음을 꿈꾸며 (8)   2008.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