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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준호
  • Nov 16, 2024
  • 155
  • 첨부12

저번주 기사는.. 밀렸지만 이번주 기사는 아주 따듯하게 준비해 온 

시즈누시의 최준호 기자입니다 .!! 

 

이번주의 메뉴는요 

목자님이 일본에서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잊을 수 없다는 맛의

우동 ? 같은 무엇인가인데요 

우동면과 카레와 단호박크림? 이 들어간 요리였어요 

맛을 예상하실 순 없으시겠지만 ? 진짜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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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사진은 요리의 핵심 ? 을 넣는 장면인데요 

뭔가 .. 붕어빵 굽는 이모같은 모습의 목자님 ㅋㅋ 한번 찍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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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날의 설거지 게임은요 ! 양세찬 게임을 하였습니다 ! 

서로 질문과 답을 해주며 이마에 쓰인 단어를 맞추는 게임인데요 .. 

어 ..음... 설거지가 하기 싫어서는 아니였겠지만.. 너무 둘러서 .. 답변을 하는 바람에 .. 

게임만 1시간 했던 것은.. 안 비밀.. 

 

이렇게 재밌게 설거지 게임도 하고 ... 게임의 결과와 상관없이 

다같이 설거지를 하던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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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목자님의 실수로 .. 물을 맞게된.. 기자의 모습입니다 ㅋㅋ ( 근무로 많이 피로하셨던 모양입니다)

당황스러웠지만 .. ? 이 당시 꽤 웃음바다가 된 분위기라 .. 되게 ? 즐거웠던 기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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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이렇게 예쁘게 목장모임도 잘 했구요 

집에 갈려고 차편을 나누는 도중.. 

갑작스레 ? 차를 가져왔다는 하린이의 소식.. 

엥 .. ? 니가 운전을 한다고 ,, ? 벌써 .. ? 

놀랍기도 했지만.. 시간이 가는 만큼.. 다들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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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보낼땐 걱정했지만.. 

 

화면 캡처 2024-11-16 101514.png

 

이렇게 무사히 도착했다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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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를 두개나~~~~!!! 물벼락맞아도 목원들이 재밌으면 진짜 괜찮다는 맏형 준호기자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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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즈누시의 대표사진은 아무래도 엘리베이트인것 같습니다. 비록 모이기 위해 오는 시간은 달라도 헤어질때 모두 엘리베이트를 타기 때문이라 생각해봅니다. 엘리베이트가 만원이 되는 날이 어쩔 수 없이 분가하는 날이 되겠네요. ㅎㅎ . 배운 요리도 목장에서 도전해보고 운전도 주차도 완벽하게 하며 기뻐하는 가운데 모두 공통적으로 자람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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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레베이터가 만원이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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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단호박 카레 우동 해줏세여 ~~~~~~~~~~~!!! 근데 왜 하린이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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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즈누시 파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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