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준호
  • Nov 16, 2024
  • 155
  • 첨부12

저번주 기사는.. 밀렸지만 이번주 기사는 아주 따듯하게 준비해 온 

시즈누시의 최준호 기자입니다 .!! 

 

이번주의 메뉴는요 

목자님이 일본에서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잊을 수 없다는 맛의

우동 ? 같은 무엇인가인데요 

우동면과 카레와 단호박크림? 이 들어간 요리였어요 

맛을 예상하실 순 없으시겠지만 ? 진짜 맛있었습니다 

KakaoTalk_20241116_090701775_05.jpg

 

KakaoTalk_20241116_090701775_06.jpg

 

KakaoTalk_20241116_090701775_07.jpg

 

KakaoTalk_20241116_090701775_04.jpg

그리고 이 사진은 요리의 핵심 ? 을 넣는 장면인데요 

뭔가 .. 붕어빵 굽는 이모같은 모습의 목자님 ㅋㅋ 한번 찍어봤습니다 ! 

KakaoTalk_20241116_090701775_02.jpg

 

KakaoTalk_20241116_090736960 (1).jpg

그리고 이날의 설거지 게임은요 ! 양세찬 게임을 하였습니다 ! 

서로 질문과 답을 해주며 이마에 쓰인 단어를 맞추는 게임인데요 .. 

어 ..음... 설거지가 하기 싫어서는 아니였겠지만.. 너무 둘러서 .. 답변을 하는 바람에 .. 

게임만 1시간 했던 것은.. 안 비밀.. 

 

이렇게 재밌게 설거지 게임도 하고 ... 게임의 결과와 상관없이 

다같이 설거지를 하던중 ..  

KakaoTalk_20241116_090736960_03.jpg

부목자님의 실수로 .. 물을 맞게된.. 기자의 모습입니다 ㅋㅋ ( 근무로 많이 피로하셨던 모양입니다)

당황스러웠지만 .. ? 이 당시 꽤 웃음바다가 된 분위기라 .. 되게 ? 즐거웠던 기억입니다 

 

KakaoTalk_20241116_090701775_01.jpg

그리고 .. 이렇게 예쁘게 목장모임도 잘 했구요 

집에 갈려고 차편을 나누는 도중.. 

갑작스레 ? 차를 가져왔다는 하린이의 소식.. 

엥 .. ? 니가 운전을 한다고 ,, ? 벌써 .. ? 

놀랍기도 했지만.. 시간이 가는 만큼.. 다들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KakaoTalk_20241116_090731793_02.jpg

 

 

KakaoTalk_20241116_090701775.jpg

다들.. 보낼땐 걱정했지만.. 

 

화면 캡처 2024-11-16 101514.png

 

이렇게 무사히 도착했다는 소식!

 

  • profile
    기사를 두개나~~~~!!! 물벼락맞아도 목원들이 재밌으면 진짜 괜찮다는 맏형 준호기자님 최고👍🏻👍🏻
  • profile
    시즈누시의 대표사진은 아무래도 엘리베이트인것 같습니다. 비록 모이기 위해 오는 시간은 달라도 헤어질때 모두 엘리베이트를 타기 때문이라 생각해봅니다. 엘리베이트가 만원이 되는 날이 어쩔 수 없이 분가하는 날이 되겠네요. ㅎㅎ . 배운 요리도 목장에서 도전해보고 운전도 주차도 완벽하게 하며 기뻐하는 가운데 모두 공통적으로 자람이 있네요. ^&^!
  • profile
    엘레베이터가 만원이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profile
    저도 단호박 카레 우동 해줏세여 ~~~~~~~~~~~!!! 근데 왜 하린이 누나..?
  • profile
    제목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즈누시 파잇힝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채선수초원) (3)   2024.11.21
아이들의 웃음소리 (어울림) (2)   2024.11.20
저도 이번 평신도 세미나를 참석했던 한 사람입니다 ^^ (1)   2024.11.19
11월 강진구 초원 모임   2024.11.19
웃다가 사레 들리는 (박희용 초원) (1)   2024.11.19
836차 평세에 참여하고 ... (2)   2024.11.19
((수정))오랜만에 박찬문 초원 말레이시온 목장 소식 입니다. (3)   2024.11.19
잊을 만 하면 돌아오는 목장 기사🙌(바양헝거르) (7)   2024.11.19
아파트아파트 (호치민) (6)   2024.11.17
 ★★ ★ 두둥... 드디어 시작한 첫 목장 모임 - 느티나무  ★★★ (8)   2024.11.17
사이다와 동역자 - 평세를 마치고 / 목자님과 김밥 (해바라기) (1)   2024.11.17
엑셀을 밟다 .. 시즈누시 (5)   2024.11.16
숨겨진 나 , 새로운 너를 발견하다 . 시즈누시 (2)   2024.11.16
따뜻한 목장 미얀마껄로~~ (2)   2024.11.14
평신도 세미나에 참여하신 목자, 목녀님를 만나며~ (1)   2024.11.14
3주간의 (까마우) (8)   2024.11.13
이등병의 편지?(두마게티) (5)   2024.11.12
평신도 세미나로 만나는 두번째 몽골의 만남...!! (2)   2024.11.12
티벳 모틍이돌 목장식구들을 기억하며~~^^ (2)   2024.11.11
센 베노^^ 몽골에서 오신 반가운 손님맞이(우리 콜카타)   202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