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준호
  • Nov 16, 2024
  • 132
  • 첨부4

 

11월 8일 목장기사 입니다. 

 

 

이날은 우리 목장의 성민형제님이 집을 오픈해주셨습니다 .. 

이날 기자가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요리를 하는 사진은 없지만 

성민형제님께서 맛있는 수육을 해주셨습니다 

KakaoTalk_20241116_085549850_02.jpg

 

 

맛있는 수육과 .. 맛있는 반찬... 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 

7명에서 햇반 2개.. 다 못먹고 .. 남긴 날 이였습니다..

나는 그렇다 치고 .. 너희들 왜 안먹는거야 .. ㅠ 

 

KakaoTalk_20241116_085545447_01.jpg

 

그리고 숨겨졌던.. 성민이의 모습 그것을 발견한 목원들.. 

쓱싹쓱싹.. 열심히 성민이의 집을 청소해주었습니다. 

 

완벽하게만 보였던 성민이에게서 약간의 헛점을 발견하게 되어 

뭔가 더 편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된 목장모임 이였습니다 !! 

 

KakaoTalk_20241116_085531086.jpg

 

그리고 챠란~ 혜린이가 일을 마치고 조금 늦게 목장에 참석했습니다 ! 

 

불을 왜 껏는지는 모르겠지만.. ? 목자님의 지시사항이므로 ,,  ? 

순종해보았습니다 . ! 

 

KakaoTalk_20241116_085549850_03.jpg

목자님 출근 전 찍은 사진이고 

이후 목장모임 후 다 같이 엘베샷까지 .. 찍었으나 .. 

용량이 초과되어 사진을 더 올릴 수가 없네요 ! 

 

이 날의 목장모임은 정말 성민이의 섬김 덕분에 더 풍성한 목장모임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앞으로 자주 오픈해주길 바래 ~

 

 

  • profile
    목장한다고 테이블 산 성민쿤👍🏻.. 앞으로 여기서 자주 목장할 계획입니다 ㅋㅋㅋㅋㅋ
  • profile
    수육이라니 대단합니다 … 파워틴 밥공 줄서봅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올해 우리는(노외용 초원) (1)   2024.11.22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채선수초원) (3)   2024.11.21
아이들의 웃음소리 (어울림) (2)   2024.11.20
저도 이번 평신도 세미나를 참석했던 한 사람입니다 ^^ (1)   2024.11.19
11월 강진구 초원 모임   2024.11.19
웃다가 사레 들리는 (박희용 초원) (1)   2024.11.19
836차 평세에 참여하고 ... (2)   2024.11.19
((수정))오랜만에 박찬문 초원 말레이시온 목장 소식 입니다. (3)   2024.11.19
잊을 만 하면 돌아오는 목장 기사🙌(바양헝거르) (7)   2024.11.19
아파트아파트 (호치민) (6)   2024.11.17
 ★★ ★ 두둥... 드디어 시작한 첫 목장 모임 - 느티나무  ★★★ (8)   2024.11.17
사이다와 동역자 - 평세를 마치고 / 목자님과 김밥 (해바라기) (1)   2024.11.17
엑셀을 밟다 .. 시즈누시 (5)   2024.11.16
숨겨진 나 , 새로운 너를 발견하다 . 시즈누시 (2)   2024.11.16
따뜻한 목장 미얀마껄로~~ (2)   2024.11.14
평신도 세미나에 참여하신 목자, 목녀님를 만나며~ (1)   2024.11.14
3주간의 (까마우) (8)   2024.11.13
이등병의 편지?(두마게티) (5)   2024.11.12
평신도 세미나로 만나는 두번째 몽골의 만남...!! (2)   2024.11.12
티벳 모틍이돌 목장식구들을 기억하며~~^^ (2)   202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