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준호
  • Nov 16, 2024
  • 159
  • 첨부4

 

11월 8일 목장기사 입니다. 

 

 

이날은 우리 목장의 성민형제님이 집을 오픈해주셨습니다 .. 

이날 기자가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요리를 하는 사진은 없지만 

성민형제님께서 맛있는 수육을 해주셨습니다 

KakaoTalk_20241116_085549850_02.jpg

 

 

맛있는 수육과 .. 맛있는 반찬... 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 

7명에서 햇반 2개.. 다 못먹고 .. 남긴 날 이였습니다..

나는 그렇다 치고 .. 너희들 왜 안먹는거야 .. ㅠ 

 

KakaoTalk_20241116_085545447_01.jpg

 

그리고 숨겨졌던.. 성민이의 모습 그것을 발견한 목원들.. 

쓱싹쓱싹.. 열심히 성민이의 집을 청소해주었습니다. 

 

완벽하게만 보였던 성민이에게서 약간의 헛점을 발견하게 되어 

뭔가 더 편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된 목장모임 이였습니다 !! 

 

KakaoTalk_20241116_085531086.jpg

 

그리고 챠란~ 혜린이가 일을 마치고 조금 늦게 목장에 참석했습니다 ! 

 

불을 왜 껏는지는 모르겠지만.. ? 목자님의 지시사항이므로 ,,  ? 

순종해보았습니다 . ! 

 

KakaoTalk_20241116_085549850_03.jpg

목자님 출근 전 찍은 사진이고 

이후 목장모임 후 다 같이 엘베샷까지 .. 찍었으나 .. 

용량이 초과되어 사진을 더 올릴 수가 없네요 ! 

 

이 날의 목장모임은 정말 성민이의 섬김 덕분에 더 풍성한 목장모임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앞으로 자주 오픈해주길 바래 ~

 

 

  • profile
    목장한다고 테이블 산 성민쿤👍🏻.. 앞으로 여기서 자주 목장할 계획입니다 ㅋㅋㅋㅋㅋ
  • profile
    수육이라니 대단합니다 … 파워틴 밥공 줄서봅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836차 평세의 은혜를 붙들고 있습니다! (1)   2024.11.22
평세를 통한 감동과 울림( 몽골 임철승 선교사) (1)   2024.11.22
올해 우리는(노외용 초원) (1)   2024.11.22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채선수초원) (3)   2024.11.21
아이들의 웃음소리 (어울림) (2)   2024.11.20
저도 이번 평신도 세미나를 참석했던 한 사람입니다 ^^ (1)   2024.11.19
11월 강진구 초원 모임   2024.11.19
웃다가 사레 들리는 (박희용 초원) (1)   2024.11.19
836차 평세에 참여하고 ... (2)   2024.11.19
((수정))오랜만에 박찬문 초원 말레이시온 목장 소식 입니다. (3)   2024.11.19
잊을 만 하면 돌아오는 목장 기사🙌(바양헝거르) (7)   2024.11.19
아파트아파트 (호치민) (6)   2024.11.17
 ★★ ★ 두둥... 드디어 시작한 첫 목장 모임 - 느티나무  ★★★ (8)   2024.11.17
사이다와 동역자 - 평세를 마치고 / 목자님과 김밥 (해바라기) (1)   2024.11.17
엑셀을 밟다 .. 시즈누시 (5)   2024.11.16
숨겨진 나 , 새로운 너를 발견하다 . 시즈누시 (2)   2024.11.16
따뜻한 목장 미얀마껄로~~ (2)   2024.11.14
평신도 세미나에 참여하신 목자, 목녀님를 만나며~ (1)   2024.11.14
3주간의 (까마우) (8)   2024.11.13
이등병의 편지?(두마게티) (5)   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