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그동안 기도하며 분가를 준비해 왔었는데 지난 주일 분가식을 마쳤습니다.

지난주 목장 모임때는 작은 선물과 감사 메시지를 나누며 서로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제 우리를 민다나오 흙과뼈 목장과 느티나무 목장으로 불러주세요.

삶에 지친 영혼들이 쉼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주님의 사랑의 통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REV NEXT

- 박지영
- Nov 11, 2024 (22:54:55)
- 댓글
느티나무 목장이 품고 있는 두 가지의 큰 의미가 정말 좋습니다-! 분가를 축하드립니다-!

- 서보미
- Nov 12, 2024 (04:16:07)
- 댓글
민다나오 흙과 뼈 & 느티나무 목장 모두 너무 축하드리고 응원합니다!!!!❤️

- 최금환
- Nov 12, 2024 (09:53:17)
- 댓글
준비된 새 목자목녀님과 함께 가꾸어갈 느티나무 목장을 축복합니다. 목장식구는 반토막이지만 분가직전 목장모임시 이미 목장에서 1인1사역 배정을 완료하고 성경읽기도 시작한 느티나무 목장을 축복합니다.

- 김연곤
- Nov 13, 2024 (17:00:17)
- 댓글
느티나무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드립니다.~~~^^
분가를 통해 더 풍성한 영원구원의 기쁨을 맛보시길 기도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목장모임 표준안	김형구	2024.04.14	1193
공지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양순안	2020.07.24	9635
공지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박종국	2014.01.14	31788
7288	씨앗 목장 (5)	송정선	2009.05.29	483
7287	하늘목장 6월 첫모임^^ (6)	김은희	2009.06.06	760
7286	박상동목사님+신지선싸모님과 함께 하는 다솜목장. (4)	권춘봉	2009.05.26	764
7285	고센입니다.. (12)	이찬용	2009.06.03	685
7284	울타리없는목장입니다. (8)	최지원	2009.06.08	534
7283	해바라기 장미 보고 왔습니다``` (3)	강정림	2009.06.10	713
7282	흙과 뼈목장소식입니다. (6)	최경숙	2009.06.08	663
7281	어울림 목장 (6)	박영숙	2009.06.12	470
7280	김영윤집사님 소천 (5)	박종국	2009.06.08	573
7279	고 김영윤 집사님 장례일정 (5)	박상동	2009.06.08	716
7278	유턴 (3)	손정순	2009.06.12	499
7277	씨앗 목장 (4)	송정선	2009.06.13	524
7276	고센소식지입니다. (5)	이찬용	2009.06.08	596
7275	호산나 목장(6월 6일) (6)	박운진	2009.06.09	745
7274	하나-새로운 초장이 펼쳐집니다. (8)	이정화	2009.06.09	599
7273	둘-새로운 초장이 펼쳐집니다. (3)	이정화	2009.06.09	676
7272	♥ 하늘목장 6월 두번째 모임 ♥ (5)	김은희	2009.06.13	699
7271	흙과뼈 목장모임 (4)	최경숙	2009.06.14	820
7270	어울림목장 (3)	강진구	2009.06.18	504
7269	어울림목장 (4)	강진구	2009.06.18	574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