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오랜만에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소식을 올려드립니다.

저희목장은 지난주에 호박소와 표충사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목장식구 모두 함께한 것이 아니라 좀 아쉬움이 남았지만 그래도 이런 여유있는 시간이 오랜만이라 즐거웠습니다.

우리 최금환 목자님은 따로 어머님, 여동생들과 함께 포항에서 소풍으로 행복한 시간을 가지셨다고 이렇게 다복한 사진을 보내주셨네요.

요즘 저희 목장에서는 연로하신 부모님에 관한 기도제목이 매주 올라옵니다.ㅠㅠㅠ

우리 부모님들이 주님 안에서 늘 평안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PREV NEXT

- 외숙
- Oct 27, 2024 (23:49:13)
태준형제님, 수진자매님과 함께 사진을 못찍었네요 ㅜ ㅜ
겨울이 오기전에 다시 한번 갔으면 좋겠네요
하연자매님 자주 올려주세요~~♡♡♡

- 최금환
- Oct 29, 2024 (13:21:03)
기자님의 수고로 호박소와 표충사의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느낍니다. 요즈음들어 부쩍 목장식구들의 삶이 바빠져서 걱정입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모두 모인 나들이를 기대합니다. ^&^!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목장모임 표준안	김형구	2024.04.14	1260
공지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양순안	2020.07.24	9686
공지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박종국	2014.01.14	32029
7288	씨앗목장 (6)	장미정	2009.08.21	607
7287	푸른초장 야유회 (5)	이정화	2009.08.17	756
7286	밀알목장 야유회 (3)	배종수	2009.08.18	718
7285	하늘목장입니다. (4)	김은희	2009.08.20	663
7284	씨앗 목장과 흙과 뼈의 만남~^^* (6)	송정선	2009.08.23	747
7283	고센입니다... (6)	이찬용	2009.08.24	677
7282	유턴 (2)	손정순	2009.08.25	584
7281	해바라기 (3)	이연심	2009.08.30	631
7280	넝쿨에 손님이 오셨어요 (3)	김지수	2009.08.28	641
7279	히.. 하늘목장 2주간 소식^^ (2)	김은희	2009.08.29	2006
7278	흙과 뼈입니다. (5)	최경숙	2009.09.05	865
7277	유턴 (3)	손정순	2009.09.02	605
7276	푸른 초장입니다. (3)	이정화	2009.09.03	626
7275	고센입니다.. (3)	이찬용	2009.09.09	544
7274	하늘목장 모임. (5)	김은희	2009.09.05	819
7273	밀알목장 외국인 탐방 (3)	배종수	2009.09.10	628
7272	해바라기입니다. (3)	이연심	2009.09.07	569
7271	또 해바라기입니다 (5)	이연심	2009.09.07	528
7270	씨앗 목장 밀알 목자-목녀님 탐방 (6)	송정선	2009.09.11	735
7269	로뎀목장 화이팅입니다. (6)	송금화	2009.09.11	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