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유래나
  • Oct 15, 2024
  • 95
  • 첨부4
지난 토요일, 축복가득한 결혼예배에 참석한 뒤 잠시(?) 모여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결혼 또한 예배임을 배울 수 있어 감사했고 강민, 엄정빈 부부의 가정을 위해 모퉁이돌에서도 기도하겠습니다. 

vip 소식을 나누며 태민이 친구 민서가 '다시 vip 떡볶이를 부탁해' GMK 초대에 오기로 했다는 소식에 감사했습니다.

주일에는 민서와 은빈이 친구 석아연 어린이가 초원아웃팅 이후 재방문하였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뿌려진 믿음의 씨앗이 건강한 열매가 되길 소망합니다.

VIP에게 초대장 전달에 앞서 여러모로 부담감이 있음을 나누었습니다. 연락에 대해 불편해 하지 않을까, 초대장이 버려지기만하지 않을까... 하지만 믿음의 씨앗을 전달하고 이후 열매가 되도록 기도하고 평소에도 연락을 잘 하며 지낼 수 있길 구하였습니다.  감사의 소식이 있길 기도합니다.

1728949919801-0.jpg1728949919801-1.jpg1728949919801-2.jpg1728949919801-3.jpg

  • profile
    아이들도 어른들도 열매맺어가는 그날을 위해 우리 열심히 씨뿌리고 물줍시다~^^
  • profile
    함께 VIP를 향한 마음 감사합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profile
    이 목장은 아이들의 경건한 표정이 항상 경이롭습니다! 화이팅!
  • profile
    우리 아이들 기도하는 모습이 이랬군요 ㅋㅋ 함께 기도하느라 본 적이 없는데 대견하네요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크리스마스 올나잇❤️ (네팔로우) (2)   2025.01.05
2025년 기사를 어 기자!? (두마게티) (6)   2025.01.05
2025년 첫 목장에 첫 VIP? (치앙마이 울타리) (5)   2025.01.05
주방탈출 넘버원 2025.01.03 (네팔로우) (2)   2025.01.04
2025. 1. 3 (금) [새해를 맞이하는 캄온츠낭] (6)   2025.01.04
‘O과장님’ 은 누구일까~~~요? (말레이라온) (6)   2025.01.04
열심인 목장모임(페루충만) (3)   2025.01.03
3일만에 또 모인 목장모임(티벳 모퉁이돌) (4)   2025.01.03
1월 첫 목장에 온 목장식구(카자흐푸른초장) (3)   2025.01.02
24년 마지막 목장모임(최수원목장) (6)   2025.01.02
2024년 12월은...2025년 사도행전 29장을 쓸 목장으로..(수마트라오늘) (3)   2025.01.02
24년 마지막 기사 (시에라리온) (4)   2025.01.01
2024년을 마무리하며.. (바양헝거르) (3)   2024.12.31
2024년도 마지막 목장모임입니다.(상은희목장) (1)   2024.12.31
2024 마지막 목장모임 (두마게티) (4)   2024.12.31
2024 아무튼 칭찬상🏆 (까마우) (7)   2024.12.31
24년감사 .. 25년 환영!! (말레이라온) (3)   2024.12.30
당신은 어디 쪽에 베팅을 하시겠습니까 (네팔로우) (4)   2024.12.30
2024. 12. 27 (금) [방학을 맞이한 캄온츠낭] (6)   2024.12.30
따뜻한 연말의 호치민 (3)   202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