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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예은
  • Oct 14, 2024
  • 163
  • 첨부4

한 번 쓰고 잠수탔다 다시 돌아온.. 네팔로우 기자 김예은입니다. 

꾸벅..ㅜ  

목장기사 꾸준하게 쓰는거 왜이렇게 어려운걸까요!!!!!!!!!! 

저의 영적과제입니다. ㅜ 

 

저번주는 g20연합목장으로 

그 전 주의 목장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

 

KakaoTalk_20241014_153300005.jpg

 

저희 목원 들 중 한명의 생일이라 목장에 가기전 케이크를 샀는데요..!! 거기 사장님께서 이 케이크는  딸내미들이 너무 좋아하는 티니핑케이크라며 ㅠ 

딸내미가 너무~~ 좋아하겠다 했지만.. 전 아직 결혼을 안했는걸요.. 

그리고 생일 주인공은 29살 건장한 남자라는 것을 차마 말을 못한 채 초 한개만 받고 나왔답니다..

네!! 바로 생일의 주인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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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241014_153300005_01.jpg

 

바로~~ 포실 핑 크리스 팍 이였습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크리스~~~~!!! 

 

KakaoTalk_20241014_153300005_02.jpg

 

 

목원들의 정성스러운 편지와 깜찍한 케이크를 들고 있는 찬홍이의 모습입니다!! 

너무 축복합니다~~~!!!!!! 

축복핑~~!!!! 

 

 

KakaoTalk_20241014_153300005_03.jpg

 

 

오랜만에 영서도 보고, 찬홍이의 생일도 축하해준 뜻깊은 목장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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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실핑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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