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예은
  • Oct 14, 2024
  • 300
  • 첨부4

한 번 쓰고 잠수탔다 다시 돌아온.. 네팔로우 기자 김예은입니다. 

꾸벅..ㅜ  

목장기사 꾸준하게 쓰는거 왜이렇게 어려운걸까요!!!!!!!!!! 

저의 영적과제입니다. ㅜ 

 

저번주는 g20연합목장으로 

그 전 주의 목장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

 

KakaoTalk_20241014_153300005.jpg

 

저희 목원 들 중 한명의 생일이라 목장에 가기전 케이크를 샀는데요..!! 거기 사장님께서 이 케이크는  딸내미들이 너무 좋아하는 티니핑케이크라며 ㅠ 

딸내미가 너무~~ 좋아하겠다 했지만.. 전 아직 결혼을 안했는걸요.. 

그리고 생일 주인공은 29살 건장한 남자라는 것을 차마 말을 못한 채 초 한개만 받고 나왔답니다..

네!! 바로 생일의 주인공은 ~!!!!!! 

 

 

.

.

.

.

 

KakaoTalk_20241014_153300005_01.jpg

 

바로~~ 포실 핑 크리스 팍 이였습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크리스~~~~!!! 

 

KakaoTalk_20241014_153300005_02.jpg

 

 

목원들의 정성스러운 편지와 깜찍한 케이크를 들고 있는 찬홍이의 모습입니다!! 

너무 축복합니다~~~!!!!!! 

축복핑~~!!!! 

 

 

KakaoTalk_20241014_153300005_03.jpg

 

 

오랜만에 영서도 보고, 찬홍이의 생일도 축하해준 뜻깊은 목장시간이였습니다~~!!!! 

 

  • profil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실핑 ㅋㅋㅋㅋㅋ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목장속 작은나눔~서로가 서로에게 힘이되기~~(미얀마담쟁이목장) (1)   2025.05.17
겁나 맛있어요!!^^ (울란바토르목장) (3)   2025.05.17
스승의 날 영적 스승이신 목자 목녀님께 감사를(우리콜카타) (1)   2025.05.16
모두모여서(상카부리좋은이웃) (3)   2025.05.14
🙅‍♀️빈자리는 없다🙅‍♂️ (까마우) (7)   2025.05.14
새로운 이름 (시즈누시 → 시로이시) (3)   2025.05.14
먹거리가 풍성한 우리 목장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2)   2025.05.14
목자, 목녀님의 고향으로_(시에라리온) (2)   2025.05.13
welcome (미얀마 껄로) (2)   2025.05.13
빈자리없이 꽉 채워진 목장~(다테야마온유) (2)   2025.05.12
환영합니다!! 생존신고!! (알바니아) (4)   2025.05.12
햄최몇???!-햄버거최대몇개 (말레이시온) (7)   2025.05.12
늦은 봄나들이(몽골브니엘목장) (6)   2025.05.12
예닮의 주일 나드리 (3)   2025.05.12
우리는 영적인 가족입니다(페루충만) (2)   2025.05.11
5월의 소식 (카작 어울림) (2)   2025.05.11
예린아 방가워~~ (쿠알라백향) (3)   2025.05.11
목소리만 들어도 알아요~(르완다) (2)   2025.05.11
오늘 나의 감정은?? (말레이라온) (2)   2025.05.10
스리랑카 조이에는 멕가이버 유~ 가 있어요~^^ (2)   2025.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