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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서은혁
  • Oct 13, 2024
  • 124
  • 첨부9

안녕하세요 호치민 목장 기자 서은혁 입니다.
그동안의 호치민 목장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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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0일 저녁 메뉴는 DIY 햄버거였습니다.
누군가 양손으로 엄지척 하고 있는걸 보면 얼마나 맛있었는지 짐작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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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시간에 하리 하라가 쉴새없이 먹어대서 목원들이 꼭 붙들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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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는 하리 하라와 함께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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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목장은 특별히 평신도 세미나를 오신 천성철(왼), 우현옥(오)
형제님들과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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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오신 분들이 있으셔서 그런지 평소보다 다들 더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목원들 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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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세와 탐방을 통해 앞으로의 사역에 있어  
의미있는 시간으로 남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평세 목장도 즐겁게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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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목장의 저녁메뉴는 카레였습니다. 
오늘은 카레가 거의 남지 않아서 뿌듯하신 목녀님ㅋㅋ
 

그림8.png

 

화윤이가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 빵집에서 사온 식빵입니다.
이 식빵이 진짜 너무 맛있어서 다들 밥을먹었는데도 식빵 한봉지는 쉽게 클리어했습니다. 
 

그림9.jpg

 

날이 선선해지면서 VIP초청 추수감사절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많은 VIP와 함께할 호치민을 기대하며
그럼 다음 기사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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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엥겔지수가 높아 보이는 호치민의 목자님과 목녀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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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힘이 되어주는 목원들이 있어서 든든합니다~♡vip초대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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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님 많이 바쁘신 와중 기사 감사합니다~! vip 경환이와 함께해 기쁜 추수감사절이었어요 감사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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