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유래나
  • Oct 09, 2024
  • 120
  • 첨부2
어느새 달콤한 징검다리 연휴가 지나가고 토요일 저녁 만난 모퉁이돌 목장입니다.

추수감사축제를 앞두고 vip작정에 어느때보다 신중했던 한주였습니다. 전도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vip를 작정하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결국 주일에 모두 제출하기로 하였는데 내가 진정 꾸준히 섬기며 전도할 수 있는 사람이 생각보다 적구나...역시 하나님께서 힘을 주셔야 할 수 있는 일이구나를 느꼈습니다.

아이들도 친구의 이름을 적고 꼭 오길 소망하는 것을 보면서 이렇게 함께 vip를 작정하고 명단을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 자체가 축복임을 깨닫습니다.

성경교사, 올리브블레싱, 목장나눔에 솔직한 나눔이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풍성한 나눔 뒤 목원들에게 필요한 말씀 구절을 목녀님이 공유해주시고 카톡으로 소식을 전하며 함께 기도가 이어지고 있음에 감사한 한 주입니다.

1728443749601-0.jpg1728443749601-1.jpg

목록
  • profile
    함께 VIP에 집중할 수있는 목장되어짐에 감사합니다 ~~
    끝까지 화이팅 !!
  • profile
    어린이 목장에 은혜가 됩니다
    주안이 기도하는 모습,,간절해?보입니다
  • profile
    어린이목장 분위기 무엇?! 👍 👍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836차 평세에 참여하고 ... (2)   2024.11.19
((수정))오랜만에 박찬문 초원 말레이시온 목장 소식 입니다. (3)   2024.11.19
잊을 만 하면 돌아오는 목장 기사🙌(바양헝거르) (7)   2024.11.19
아파트아파트 (호치민) (6)   2024.11.17
 ★★ ★ 두둥... 드디어 시작한 첫 목장 모임 - 느티나무  ★★★ (8)   2024.11.17
사이다와 동역자 - 평세를 마치고 / 목자님과 김밥 (해바라기) (1)   2024.11.17
엑셀을 밟다 .. 시즈누시 (5)   2024.11.16
숨겨진 나 , 새로운 너를 발견하다 . 시즈누시 (2)   2024.11.16
따뜻한 목장 미얀마껄로~~ (2)   2024.11.14
평신도 세미나에 참여하신 목자, 목녀님를 만나며~ (1)   2024.11.14
3주간의 (까마우) (8)   2024.11.13
이등병의 편지?(두마게티) (5)   2024.11.12
평신도 세미나로 만나는 두번째 몽골의 만남...!! (2)   2024.11.12
티벳 모틍이돌 목장식구들을 기억하며~~^^ (2)   2024.11.11
센 베노^^ 몽골에서 오신 반가운 손님맞이(우리 콜카타)   2024.11.11
판교에서 보내드리는 감사 (4)   2024.11.11
민다니오 흙과뼈 목장 분가했어요~~~!!! (4)   2024.11.11
24.11.09 알바니아 목장소식입니다.   2024.11.11
11.9 (어울림) (1)   2024.11.11
2024. 11. 9 네팔로우_캄온츠낭_목장모임 (7)   202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