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성숙
  • Oct 05, 2024
  • 104
  • 첨부3

평신도 세미나를 하는 날에는  

목장에서 준비하는  비빔밥이 최고로 맛있습니다.

KakaoTalk_20241005_135901533.jpg

 

이번에 예닯목장에 오신 장영자 권사님( 대구 달서구 대구교회)& 안옥화목자님( 울산 동구 미래로 교회)

부부가 아닌 싱글로 오신 것은 이번이 처음 입니다.

KakaoTalk_20241005_135926030.jpg

 

평소 처럼 목장을 하며 궁금한 내용은 질문을 하시고 걱정하시며 "잘 될 수 있을까요?"   늦은 나이에 하신다고  부담을 많이 가지고 계셨습니다.

찬양집도 가정예배지도 가져가서 열심히 해 보신다고 챙기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목장을 하면 시간도 많이 걸리는데" 힘들지요?  빨리 갑시다.  피곤하니 얼른 갈까요."

처음 목장을 할 때 언제가야 되는지  오래 앉아서 목장나눔을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하시는 모습에  목장식구들 모두 이제 시작입니다.  

이야기하다 보면  9시까지는 해야 됩니다.

혹시나 참가하신 분들이 힘들어 하시지는 않는지 거룩한 부담이 듭니다.

그래도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다 보니 시간이 잘 가고 서로의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하며 목장예배를 잘 마무리하고 함께 사진도 찍었습니다.

KakaoTalk_20240928_211032657.jpg

서로 사랑으로 섬기고 기도로 함께 위로하는 시간되었습니다.


 

  • profile
    멋지신 어른들이십니다. 숙박으로 목자목녀님이 섬기고 목장모임은 목원님 댁에서 하며, 이미 나이가 들었지만 평세참석자분들에게 새롭게 도전하는 마음을 심어주셨네요.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호산나 ♪ 호산나 ♬ (6)   2008.07.08
로뎀목장..탐방을 환영합니다.. (2)   2008.07.08
로뎀목장입니다..나눔시간... (4)   2008.07.08
푸른초장목장식구들입니다 (9)   2008.07.09
언제나 화평한 화평 입니다. (5)   2008.07.11
유턴목장보고입니다 (6)   2008.07.12
엔제나 칭찬받는 삶이 아닐지라도 (8)   2008.07.12
유턴 목장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7)   2008.07.17
이삭입니다.. (5)   2008.07.13
"흙과 뼈" 목장입니다. (6)   2008.07.13
7월12일 어울림입니다. (5)   2008.07.13
호산나 ♪ 호산나 ♬ (9)   2008.07.14
대~가족의 화목한 해바라기목장 (5)   2008.07.21
주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밀알) (7)   2008.07.18
또 오랜만에 고센 목장입니다~ (5)   2008.07.18
화평입니다.^^ (4)   2008.07.19
유턴목장입니다 (3)   2008.07.20
로뎀목장입니다... (4)   2008.07.20
넝쿨입니다 (4)   2008.07.24
"흙과 뼈" 목장입니다. (4)   2008.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