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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이번 평신도 세미나를 통해 알바니아 목장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방어진에서 오신 영은 예비 목자님이십니다.

청년 목장의 준비를 위해 30대 목장을 탐방하고 싶다고 하셔서 알바니아 목장으로 오셨습니다.


이번에도 목녀님께서 저녁으로 맛있는 돈까스와 샐러드, 빵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물론 이번에도 어김없이 잘 먹는 목장 식구들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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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목장에 많은 식구들이 참석 하였습니다. 물론 직장 때문에 못 온 식구도 있었지만, 다음엔 100% 참석을 기대합니다.

한주의 삶을 돌아보며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었으며, 맛있는 간식도 함께 나누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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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게도 영은 자매님께서 주신 차 선물로 알바니아 목장은 앞으로 더 풍성한 나눔을  가질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은 자매님의 사역과 직장생활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기도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목자와 목장이 되길 알바니아 목장에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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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님~^^ 바쁜 일정 가운데 정성스런 기사 남겨주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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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모님목녀님! 평세참석자분이 아니라 오랜 가족같이 맞이해주시는 것이 사진에 그대로 나타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소식남겨주시는 기자님도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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