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나경
  • Oct 02, 2024
  • 133
  • 첨부5

9월의 마지막은 평세로 마무리 했습니다!!

09.28 목장소식은요~~

KakaoTalk_20240928_193807260_06.jpg

KakaoTalk_20240928_215530889_03.jpg

KakaoTalk_20240928_215530889_04.jpg

KakaoTalk_20240928_211752878_01.jpg

 

평신도 세미나 참석하신 몽골에서 오신 부부와 함께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말을 해야하나 걱정이 앞섰지만 영어도 너무 잘 하시고 한국말도 좀 하셔서 그냥 전 편하게 우리말을 하였습니다^^  목장에 유학파 목자,목녀님, 진수형제님께서 계셔서 얘기를 나누는 것에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다시 영어 공부를 해야하나 저는 잠시 생각만 했습니다!! 목장탐방으로 자기 소개 부터 목장 순서대로 잘 진행되었고 평상시보다 조금 늦은 시간에 시작하여 어린이 목원들이 걱정되었지만 올리브블레싱 나누고 사이좋게 지내주어서 목장을 끝까지 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이제 목장의 기도제목 추가로 몽골 가정교회를 위해서 기도로 협력해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체컷으로 마무리(처음으로..아이보다 어른이 많았답니다!!)

0928.jpg

목록
  • profile
    몽골에서 오신게 아니라 미국 유학생이 오신듯 ㅎㅎ
    영어를 쓰는데도 알아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운교회에 오신 평세 참가자분 모두 자기 교회로 돌아가 목사님께 힘을 실어드릴수있는 든든한
    동역자가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profile
    목자목녀님이 평세의 간식과 식사준비 그리고 징맨과 화장실청소까지 맡아주셨는데 또 숙박까지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섬김이 몽골까지 그리고 목장식구에게도 하늘복으로 채워지리라 봅니다. 기자님의 수고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할 수 있어 좋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엑셀을 밟다 .. 시즈누시 (5)   2024.11.16
숨겨진 나 , 새로운 너를 발견하다 . 시즈누시 (2)   2024.11.16
따뜻한 목장 미얀마껄로~~ (2)   2024.11.14
평신도 세미나에 참여하신 목자, 목녀님를 만나며~ (1)   2024.11.14
3주간의 (까마우) (8)   2024.11.13
이등병의 편지?(두마게티) (5)   2024.11.12
평신도 세미나로 만나는 두번째 몽골의 만남...!! (2)   2024.11.12
티벳 모틍이돌 목장식구들을 기억하며~~^^ (2)   2024.11.11
센 베노^^ 몽골에서 오신 반가운 손님맞이(우리 콜카타)   2024.11.11
판교에서 보내드리는 감사 (4)   2024.11.11
민다니오 흙과뼈 목장 분가했어요~~~!!! (4)   2024.11.11
24.11.09 알바니아 목장소식입니다.   2024.11.11
11.9 (어울림) (1)   2024.11.11
2024. 11. 9 네팔로우_캄온츠낭_목장모임 (7)   2024.11.11
섬김을 위해 준비된 한 주(티벳 모퉁이돌) (3)   2024.11.10
기쁨과 감사가 있는 (카자흐푸른초장) (4)   2024.11.09
1탄: 몽골 오나가 목자와 헝거르어 자매와 함께 / 2탄: VIP 김진현 형제, 마르타 자매 가정 / 3탄: 아구찜^^ (튀르키예 에벤에셀) (1)   2024.11.08
10월의 마지막 이야기_네팔로우 권진구(아이디를 빌려 작성했습니다 !!) (7)   2024.11.07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며 (티벳 모퉁이돌) (2)   2024.11.06
오랜만에 두마게티 소식 :) (9)   202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