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권병훈
  • Sep 12, 2024
  • 141
  • 첨부5

 채선수초원 기자 권병훈입니다.

 

 이번달 초원모임은.. 초원지기 장로님, 권사님이 최근에 방문했는데 너무 감동이 있으셔서,

예수님을 전도하듯이.. 소개하고 싶어하셨던 간절곶 식당에 갔습니다~  

KakaoTalk_20240908_223533138_07.jpgKakaoTalk_20240908_223533138_06.jpg

 

 식사가 너무 맛있어서.. 먹느라 음식은 찍지 못한 걸로.. ^^

 

KakaoTalk_20240908_223533138_02.jpgKakaoTalk_20240908_223533138.jpg

 

 이후엔 분위기 맛집인 카페에 가서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서로에 대한 감사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필리핀 단봉선에 계신 서영숙권사님과 컨디션이 안 좋으셔서 참석 못하신 박순정권사님의 빈자리가 느껴졌습니다.(다음엔 꼭 함께해요~)

 다음엔 완전체로 모일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KakaoTalk_20240908_223501310_01.jpg

 

  • profile
    와우 ~. 분위기 죽이네.
  • profile
    오랜만에 좋은장소 좋은 사람들과 너무 좋았습니다.~~^^
  • profile
    네 기자님 다음엔 함께해오
    좋은곳에가면 식구가 생각난다는말처럼 ~ 식구가 맞네요
    그날의 따뜻함이 여기가지 전해지네요 ♡
  • profile
    아!! 10월에 또 가요오옹!!^^
    그땐 진정한 완전체로요♡
    좋은 시간으로 진실한 나눔으로
    다시 힘내봅니다!!
    채선수초원식구들 사랑합니당~
  • profile
    함께함이 행복입니다.
    다음에 완전체로~~
    기자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씨앗 목장 (6)   2009.10.27
청년팀목장모임(다솜목장) (3)   2009.10.28
담쟁이에도 새식구가 (4)   2009.11.05
새가족 탐방 받은 푸른초장입니다. (3)   2009.11.06
씨앗목장입니다 (6)   2009.11.03
울타리없는목장입니다. (4)   2009.11.11
만남과 헤어짐이란.. (하늘목장) (5)   2009.11.07
처음 다운교회 오신 경준이 어머님께... (3)   2009.11.09
흙과 뼈 입니다. (4)   2009.11.13
해바라기 2주만에 올립니다. (2)   2009.11.14
호산나에서 ~~ (5)   2009.11.10
늘~~행복한 넝쿨입니다 (6)   2009.11.11
에덴입니다...에궁.. (4)   2009.11.16
해바라기 목장임다 (2)   2009.11.17
밀알 - 분가 전 마지막 예배 (2)   2009.11.14
호산나 소식이어요~ (2)   2009.11.17
하늘목장 (탐방받은 날) (3)   2009.11.17
유턴 (2)   2009.11.21
늦은 에덴소식입니다. (4)   2009.11.25
안녕하세요.... 어울림 목장입니다^^ (5)   2009.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