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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지민
  • Sep 04, 2024
  • 80
  • 첨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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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월의 마지막주 모임은 감사하게도 정말남 집사님께서 섬겨주셨습니다.

뜨끈한 갈비탕이 있는ㆍ 천상리 갈비탕ㆍ에서 모였습니다.


식사 후 집사님 댁으로 이동하니

ㆍ마음이ㆍ라는 이름의 강아지가 우리를 반겨줍니다


집이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어 그런지  나눔에 더욱 집중 할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장난감이 가득한 저희집과는 다른 ^^;)

우주가 중이염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 잘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감사제목과 기도를 나누며 다음주에도 건강한 모습으로만나기를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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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남 성도님의 섬김으로 참으로 오랜만에 집에서 목장 모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집이 주는 편안함이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진솔한 나눔과 웃음이 참으로 마음이 따뜻했던 목장모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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