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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성숙
  • Sep 03, 2024
  • 170
  • 첨부3

24년 무더운 여름 예닮 목장은 산으로 바다로 여행을 하며 삶을 살아내고 있습니다.  아름답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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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아 같이 가자!  그래도 예닮목장은 살아 있네.   서로 섬기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목장식구들 소식은 카톡과 안부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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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살아 간다고 목장에 참석 못해도 이모양 저모양으로 모이길 힘쓰고 소식을 전하는 기자는 늦게나마 목장소식을 올립니다.

목장은 쉬지 않고 모이고  삶을 나누고 있어요.   

충실하게 기자의 사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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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소식을 통해 목장식구들의 얼굴들을 볼 수 있어서 참 반갑습니다. 아름답게 나이들어가는 좋은 모델이 되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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