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조은미
  • Sep 03, 2024
  • 70
  • 첨부9

8월의 마지막 금요일은 우리 사랑스러운 곽성아 자매님 댁에서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요즘은 금요일이 더욱 기다려 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흐흐

그 이유는 아마도 풍성한 나눔도 있겠지만 저녁 메뉴가 너무 기다려 지는건 비밀입니다 ^^ 

 

오늘의 메인 메뉴는 연어 비빔밥(?)입니당

금요일마다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

 

KakaoTalk_20240903_135429313_03.jpg

 

KakaoTalk_20240903_135429313_02.jpg

 

자 이제 성경교사 시간 !!!

지난주 목사님께서 가르쳐 주신 복음전도 종이접기를 해볼까요?

 

 

KakaoTalk_20240903_135347534.jpg

KakaoTalk_20240903_135347534_01.jpg

KakaoTalk_20240903_135347534_02.jpg

 

KakaoTalk_20240903_135347534_03.jpg

 

KakaoTalk_20240903_135347534_04.jpg

KakaoTalk_20240903_135347534_05.jpg

 

다시 만들면서 신기했습니다. 이 종이접기 만드신 분은 정말 천재인것 같습니다.

 

KakaoTalk_20240903_135347534_06.jpg

 

우리 입술과 삶을 통해 예수님 십자가만 드러내길 바라면서 스리랑카 조이 목장 화이팅 하기로 합니다.

오늘도 풍성한 영,육의 배부름이 있는 스리랑카 조이 목장~~

새로운 영혼이 전도 되어 지는 스리랑카 조이 목장이 되길 기도하며 목장모임을 마쳤습니다.

 

 

 

 

  • profile
    연어 비빔밥이 신라호텔의 그것과 흡사하네요!
  • profile
    사정상 참석못하고 있는 목원들도 곧 함께하기를 ~~~
    모일때 마다 새힘을 얻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흙과 뼈 목장~! (5)   2008.09.04
호산나~~ (4)   2008.09.01
호산나화이팅 (4)   2008.09.02
감사~~ (6)   2008.09.11
흙과 뼈 목장 (7)   2008.09.11
해바라기 예요~ (5)   2008.09.11
고센 목장입니다~ (4)   2008.09.08
푸른초장입니다 (3)   2008.09.09
로뎀목장 남창가다... (3)   2008.09.14
감사해요 (5)   2008.09.12
U턴 소식... (4)   2008.09.17
삶의 결단과 영적전쟁 승리 (2)   2008.09.19
흙과 뼈 목장 (3)   2008.09.25
고센목장입니다^^ (3)   2008.09.23
로뎀목장이..푸른목장에 가다... (2)   2008.09.28
담쟁이 목장입니다. (3)   2008.09.24
방금 다녀온 U턴은?~~ (4)   2008.10.01
흙과 뼈 목장.. (5)   2008.09.28
소망목장 입니다. (6)   2008.09.29
해바라기 목녀의 생일파티 (6)   2008.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