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지율
  • Aug 27, 2024
  • 137
  • 첨부5

 

001.png

002.png

003.png

004.png

005.png

바양헝거르의 여름 사역도 끝이 났습니다

여름 사역에서 받은 은혜를 가지고

하반기에도 열심히 살아내보는 바양이들이 되어보겠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 profile
    알찬 여름 돌아볼 수 있는 기사네요! 지율 기자님 채고~~
    목장 초대해주신 노외용 목자님 김옥희 목녀님 감사합니다 ❤️
    목녀님 쿠킹클래스 열어주세요~~
  • profile
    오 지율기자님 덕분에 8월 한 달을 다시 되새기네요
    사랑이 넘치는 바양이들 모두모두 최고
    섬겨주신 초원지기님, 초녀님 최고
    나의 김치찌개도 최고
  • profile
    기자님의 목장 소식 덕분에 먼 곳에서 하준형제 얼굴도 보고 좋네요~~~

    사랑하는 하쥰아~
    부모.형제 너를 믿고
    단 잠을 이룬다~
    🎶 🎵🎶 🎵🎶 🎵
    (이 노래를 아시는 분ㅎ
    세대가늠측정 노래)

    싱그러운 싱글들이
    하나님을 더 기뻐하고
    즐거워하길 축복해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고센 목장입니다~ (4)   2008.09.08
해바라기 예요~ (5)   2008.09.11
흙과 뼈 목장 (7)   2008.09.11
감사~~ (6)   2008.09.11
호산나화이팅 (4)   2008.09.02
호산나~~ (4)   2008.09.01
흙과 뼈 목장~! (5)   2008.09.04
해바라기 단체사진 (4)   2008.08.31
오랜만입니다 (4)   2008.08.31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U턴 목장..^^♣ (6)   2008.08.30
로뎀 목장 보고합니다~ (7)   2008.09.03
고센목장입니다. (3)   2008.08.27
담쟁이목장 이웃 저녁초대의 시간~ ⅲ (4)   2008.08.25
담쟁이목장 이웃 저녁초대의 시간~ ⅱ (3)   2008.08.25
담쟁이목장 이웃 저녁초대의 시간~ ⅰ (8)   2008.08.25
호산나 ♪ 호산나 ♬ (10)   2008.08.25
흙과 뼈 목장 (7)   2008.08.24
U터은요.. (8)   2008.08.24
푸른초장 인사드립니다!! (6)   2008.08.24
넝쿨로 뻗어갑니다 (5)   2008.08.23